주요정책

  • 업무계획
    • 2018 업무계획
    • 문화비전 2030
  • 분야별 정책
    • 문화·예술
    • 콘텐츠·저작권·미디어
    • 체육·관광
  • 정책소통
    • 문화비전2030(국민제안)
    • 대학생기자단
    • 나도한마디
    • 국민참여문화정책(마감)

국민참여문화정책(마감)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주요정책 > 정책소통 > 국민참여문화정책(마감)
정책 제안조회 내용보기
제안분야 문화예술
작성자 홍*경
제목 문학쿼터제-2류 작가도 키워달라.
내용 올해로 등단 19년차인 전업작가이다.
갈수록 책 읽지 않는 사회가 돼가고 있고, 따라서 출판환경도 날로 열악해지고 있다.
일전에도 출판환경개선을 위한 정책제안을 올린 바 있고,
다시 한 번 또 하나의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바이다.

출판사들이 순수문학을 출간하면, 전국의 도서관에서 1쇄는 해결해주는 방안.

-갈수록 상업적 목적, 인기 작가의 작품들만 출판하려는 경향이 짙어지고 있다. 2류 작가들은 책 한 권 내기가 하늘의 별 따기이다. 그러므로 좀 이름 없는 작가라 할지라도 전국의 도서관들이 초판 1쇄분을 해결해주면 출판사에서도 출판결정의 선택지가 넓어지지 않을까 싶다. 2류 작가들에게도 출판의 기회를 줘야 한다. 왜 출판사 편집자들이 독단적으로 판단하여 출판을 불허하는가, 독자들에게 판단을 맡겨야 하지 않을까? 작품의 평가는 독자들에게 맡겨달라.

내 주위 이름 없는, 상업성 없는 많은 작가들은 원고를 들고 출판사를 전전하고 있다. 나 또한 마찬가지. 몇 년을 피땀 흘리며 작품을 완성해도 출판해주겠다는 곳이 없다. 단지 이름 없다는 이유로. 어떤 출판사는 '큰 다음에 오라.'는 말까지 했다고 한다. 기가 막힌 현실이다. 어느 유명작가는 원고 받으려면 7년을 기다려야 한다고 하는데. 그에게 7년을 기다리며 청탁하지 말고 우리 같은 작가들의 작품도 출간해주면 좀 좋은가. 우리도 키워달라 이 말이다. 이렇게 쏠림 현상이 심해서야, 어떻게 문학시장을 키우겠는가. 그러면서 해마다 10월이면 노벨문학상은 바란다.

좀 더 많은 작가들한테 작품활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줬으면 한다. 문학의 저변을 확대하지 않고는 노벨문학상은 언감생심이다. 신춘문예, 문학잡지 등을 통해 등단한 많은 작가들에게 커서 오라는 소리 하지 말고, 혼신을 기울여 쓴 작품 들고 이 출판사 저 출판사 전전하지 않도록, 부디 제도적인 장치를 마련해주기를 바라는 간곡한 마음이다.
첨부파일
수정 삭제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