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ㆍ소식

  • 알림
  • 인사
  • 채용
  • 입찰공고
  • 보도자료
  • 언론보도해명
  • 사진뉴스
  • 동영상뉴스
  • 대학생기자단

보도자료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알림ㆍ소식 > 보도자료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보도자료 - 내용보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창조플랫폼으로
게시일 2014.08.27. 조회수 2172
담당부서 전당기획과(044-203-2362) 담당자 김누리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아시아 동시대 문화예술의 창조플랫폼으로

– 문체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콘텐츠 종합계획 발표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김종덕, 이하 문체부)는 8월 27일(수), 빛의 숲을 주제로
광주광역시에 건립하고 있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전당)을 채울 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전당의 건립 공정률은 ’14년 8월 현재 96%로, 전당은 ’14년 10월에 준공한 후,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15년 하반기에 개관할 예정이다.


  전당 콘텐츠 종합계획은 그동안의 대국민 설문조사(’13년 12월), 전당 열린 세미나, 전문가 자문회의 등을 통한 다양한 의견수렴과 함께 대통령직속위원회인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위원회의 심도 있는 토론과 논의과정을 거쳐 확정되었다.

  전당은 ‘열린 세계를 향한 아시아문화의 창’을 비전으로 동시대성(아시아 과거·현재·미래를 동시대적 관점에서 조망), 일상성(동시대 아시아인들의 의식주, 일상생활 등을 구현), 다양성(한·중·일 중심에서 탈피, 아시아 여러 나라와 여러 소수민족들을 성찰), 참여성(콘텐츠 구성단계에서부터 국내외 작가와 시민들의 참여 유도)을 콘텐츠 구성의 4대 원칙으로 삼아 전당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예정이다.

  전당은 박물관, 극장, 연구소, 도서관, 어린이 문화공간 등의 다양한 기능을 포괄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콘텐츠 기획 단계에서부터 전당 내 5개 원*을 통합 연계, 운영할 계획이다.

 * 5개 원 :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문화정보원, 문화창조원, 아시아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교류원: 아시아 문화 교류·협력의 중심


  민주평화교류원은 전당의 5개 원과 연계하여, 교류와 협력 사업을 통해 5·18의 핵심 가치를 아시아와 공유하고 소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교류지원센터에서 세계 유수의 복합문화시설과의 기관 간 양해각서를 통해 공연, 전시, 포럼 등, 다양한 교류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며, 세계 문화예술계 정상들이 모이는 문화예술에 특화된 대규모 국제회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아시아 개발도상국가들과의 디지털 자료구축 및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 등을 통해 문화 공적개발원조(ODA)사업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구 전남도청 등 보존 건물 공간의 민주인권평화기념관(가칭)에서는 5·18 당시 열흘간의 이야기를 기승전결이라는 서사구조에 따라 예술적 콘텐츠로 구현할 계획이다. 또한, 러닝센터에서는 교육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시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미디어 안내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5·18 당시 광주시민의 일상 모습과 변화, 역사적 현장을 온라인에서 가상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아시아문화정보원 : 아시아 문화 연구, 자원수집, 교육센터


 아시아문화정보원은 아시아문화에 대한 연구, 아시아문화자원 수집·활용, 아시아의 창의적인 전문인력 양성을 핵심기능으로 한다.

  아시아문화연구소에서는 지역연구 기반의 다학제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이 가능한 지식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시아의 문화에 대한 이해 증진과 기초학술자료 축적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전당의 콘텐츠 기획·개발 등에 필요한 배경지식, 이론적 기틀, 학술적 담론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국제콘퍼런스, 포럼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출판활동 등을 통해 전당과 국내외 전문기관 및 연구자 간 학술교류의 장을 형성한다.

  아시아문화자원센터는 아시아 문화다양성 및 콘텐츠로의 활용성 등 미래가치에 초점을 둔 아시아 문화자원을 조사·수집한다. 수집된 자료는 체계적 정리·분류와 심화연구를 거쳐 온라인(가칭 ‘컬처아시아’)과 오프라인(‘라이브러리파크’)을 통해 일반에 공개된다. ‘라이브러리파크’는 하나의 주제 아래 도서, 기록물, 사진, 영상, 음향 등 다양한 형태의 자료들로 이루어진 주제전문관으로 구성되며, 기존의 도서관, 박물관, 기록보존소 등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아시아 문화에 대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한다.

  아시아문화아카데미에서는 아시아적 문화와 가치를 이해하고 담론과 비전을 형성할 수 있는 전문가를 교육·양성한다. 또한, 전당의 성공적인 개관 준비와 개관 이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분야별 전문실무인력을 직접 양성한다. 이를 위해 전당 5개 원 및 국내외 유사기관과의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


문화창조원 : 새로운 세상을 위한 아시아 문화창조자들의 집


  문화창조원은 연구 개발의 핵심조직인 연구랩(아시아연구랩, 동시대예술랩, 미디어랩, 과학기술랩, 디자인랩)과 스튜디오(기계조형스튜디오, 디지털AV스튜디오, 복합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지역의 연구기관, 문화기관,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복합전시관에 전시함으로써 새로운 지식 교환과 창출의 열린 문화 공간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복합전시관 1, 2관에서는 아시아의 사상, 종교, 문화를 주제로 한 예술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콘텐츠를 통해 아시아의 과거와 미래를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진행된다. 복합전시관 3, 4관에서는 콘텐츠 생산자(창작자), 전문가(연구자), 관람객의 상호 소통과 참여를 유도하는 연구랩과 제작팀의 창제작 결과물이 상설 전시가 될 예정이다. 복합전시관 5관은 특별전 공간으로 지역·국내·국외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식을 교환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전시를 준비 중이다. 다목적에서는 지역을 기반으로 해서 생활문화 가치 변화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공공적, 일상적, 대중친화적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될 계획이다.


아시아예술극장 : 제작 중심의 아시아 동시대예술의 허브


  아시아예술극장은 아시아 동시대공연예술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공연작품을 창·제작하고, 유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 역할이다. 이는 전 세계의 유명극장, 페스티벌, 예술단체와의 공동제작을 통해 수준 높은 작품을 적은 비용으로 제작하고, 유통(순회공연)하는 아시아예술극장의 제작·유통 시스템으로 구현된다. 지난 5월부터 빈 페스티벌, 싱가포르 에스플러네이드 등에서 선보여 호평을 받고 있는 차이밍량(Tsai Ming-liang)의 ‘당나라의 승려(The Monk from the Tang Dynasty)’와 호추니엔(Ho Tzu Nyen)의 ‘만 마리의 호랑이들(Ten Thousand Tigers)’이 그 결과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제작·유통 시스템을 통해 제작극장으로서의 아시아예술극장의 위상을 확보하고, 공동제작자들을 통한 순회공연을 기획 단계부터 담보하는 유통망을 갖추게 된다. 아시아예술극장은 아시아 지역의 공동제작 및 제작을 선두하면서 동시대 공연예술의 창·제작의 중심지로 기능할 것이다.


어린이문화원 : 아시아 문화 기반 어린이 문화콘텐츠 제작·유통 플랫폼


  어린이문화원은 교육보다는 ‘놀이와 문화’, ‘창작활동’이 중심이 된 콘텐츠 개발하고, 놀이와 문화,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체험형 문화콘텐츠의 제작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또한 아시아문화 기반의 어린이 문화험장을 구축하여 ‘자연과 생활’, ‘지식과 문명’, ‘예술과 상상’을 주제로 체험관이 구성되어 있으며, 2015년에 어린이문화원이 개관할 때, 아시아의 스포츠와 놀이, 아시아의 건축, 아시아의 소리와 음악을 체험할 수 있도록, 각종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어린이들을 위한 공연과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공적개발원조(ODA)사업을 통해 어린이문화콘텐츠를 국내외 기관들에 보급해 나갈 것이다.


콘텐츠 계획 : 전당이 나아가야 할 나침판


  전당의 이러한 콘텐츠들은 지역과 연계하여 추진될 계획이다. 지역의 예술가, 장인, 무형문화재, 연구기관, 문화예술기관, 산업체 등과 함께 전당 콘텐츠를 제작하고 관련 문화상품을 개발함으로써 중장기적으로 창·제작 클러스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지역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당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지역개발모델을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일 문체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장은 “전당 콘텐츠 계획은 전당이 나아갈 방향을 보여주는 나침반이 될 것”이라며 “국민의 요구에 부합하는 전당 콘텐츠를 통해 전당의 성공적인 개관을 준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붙임 : 콘텐츠 종합계획(요약) 1부.  끝.



문의안내

OPEN 공공누리

이 자료에 대하여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전당기획과 사무관 김누리(☎ 044-203-2362) 또는
주무관 홍승모(☎ 044-203-2365)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목록 윗글 아랫글
국가상징 알아보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블로그
  • 유튜브

누리집(홈페이지) 불편신고

모바일웹 QR코드, 스마트폰으로 스캔하면 문화체육관광부 모바일 사이트(http://m.mcst.go.kr/)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