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의료지원 시범사업 현장 방문(2014. 4. 14.)
게시일
2014.04.15.
조회수
2619
담당부서
홍보담당관(044-203-2044)
담당자
전소향

KOFIC 영화현장 응급의료지원사업 론칭 영화진흥위원회 지원 시범사업 (주)화인웍스 <순수의 시대>

  14일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응급의료지원 시범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영화 <순수의 시대> 촬영 현장인 용인 민속촌을 찾아 지원 현장을 살피고, 영화 관계자들과 함께 응급의료 지원 사업에 대하여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현장 및 간담회에 참석한 조현재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순수의 시대’ 제작사인 김민기 화인웍스 대표와 안상훈 감독, 김연호 프로듀서, 권승구 무술감독, 배우 강한나, 응급지원을 맡은 우리구급센터 김종길 본부장과 투자사인 시제이 엔터테인먼트(CJ E&M) 한국영화사업본부 권미경 상무 등 영화인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화현장 응급의료 지원 사업은 액션․전쟁․군중 신 등 위험한 장면을 촬영하는 현장에 응급의료 인력 및 응급 차량을 파견하여 현장 안전을 도모하고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는 등 영화 스태프 및 배우들의 근로 환경을 개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문화체육관광부 "응급의료지원 시범사업 현장 방문(2014. 4. 14.)"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출처표시-상업적 이용금지-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