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의‘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게시일
2016.11.07.
조회수
2462
담당부서
평창올림픽지원과(044-203-3146)
담당자
강권수
붙임파일

 

일부 언론의 ‘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 보도 관련

일부 언론의 ‘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11월 6일(일) 일부 언론의 ‘문체부, 장시호의 증거인멸 가담 의혹’이라는 제하의 보도는 사실과 달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의 입장을 밝힙니다.

 

  문체부는 2016년 11월 1일(화), 최근 의혹이 제기된 문체부 문제 사업에 대한 전면 재점검 등을 위해 ‘문제사업 재점검?검증 특별전담팀’을 구성하고, ‘(사)한국동계스포츠영재센터(이하 영재센터)’에 대해 국민체육진흥공단(기금환수팀·기금정산팀)과 합동으로 긴급 보조금 집행 점검을 실시한 바 있습니다.

 

  이번 점검은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 제25조에 의거 보조금의 위법, 부정 사용 여부 등 보조 사업의 수행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이었으며, 점검 결과 감사 필요성이 제기되어 2016년 11월 3일(목)부터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문체부의 영재센터 증거인멸 가담 의혹은 사실과 다르며, 문체부는 보조금의 적정 집행 여부, 법인 설립 및 운영 과정 등에 대해 철저한 감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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