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게시일
2011.02.24.
조회수
6764
담당부서
방송영상광고과(02-3704-9652)
담당자
박미경
붙임파일

제목 설명글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o 연합뉴스(2011. 2. 24.)의「정병국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 제하의 보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정부의 입장을 알려 드립니다.

 o 동 기사에 인용된 내용은 정 장관이 기자들과의 저녁 식사 자리에서, 과거 일본 대중문화 개방 시 우려하였던 문화적 부작용은적었다는 것, 최근 한류가 동아시아를 넘어 전 세계에 확산되고 있는 사례 등 다양한 문화 관련 주제의 하나로 언급된 것일 뿐정부 차원에서 정책적으로 검토되거나결정된 바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 설명글

이 보도 자료와 관련하여 보다 자세한 내용이나 취재를 원하시면

문화체육관광부 방송영상광고과 박미경 사무관(☎ 02-3704-9652)에게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문화체육관광부 "‘일본 드라마 개방할 때 됐다’관련 보도에 대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 저작물은 "공공누리 1유형(출처표시)"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