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언론의 ‘문체부,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허가취소 검토’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게시일
2016.09.22.
조회수
4229
담당부서
대중문화산업과(044-203-2462)
담당자
김경환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일부 언론의 ‘문체부, 미르·케이스포츠 재단 허가취소 검토’

보도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9월 22일(목) 일부 언론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가 미르재단과 케이스포츠 재단의 설립허가 취소를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하였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문체부 관계자는 기자가 허위사실 발견 시 취소 여부를 물어 “의혹 제기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 관계법령 근거해 하자의 수준에 따라 검토될 부분”이라고 원론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문체부가 두 법인의 ‘취소를 검토’한다고 한 보도는 사실과 다릅니다.

 

  설립 허가 당시 및 허가 이후의 사정에서 현재까지 특별히 허가 취소를 검토할 만한 사유를 발견한 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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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대중문화산업과 김경환 사무관(☎ 044-203-2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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