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티브이 신임 사장 내정’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게시일
2016.05.04.
조회수
3462
담당부서
방송영상광고과(044-203-3234)
담당자
조문행
붙임파일
보도자료제목

아리랑티브이 신임 사장 내정’기사 관련

문화체육관광부의 입장을 알려드립니다

 

 

 

 

  5월 3일(화), 4일(수) 일부 언론에서, ‘한국방송(KBS)에서 횡령 혐의 해임된 김구철, 아리랑티브이(TV) 신임 사장으로 내정, 아리랑티브이(TV), 방석호 가고 횡령 김구철 오나 등의 제하로 특정인사가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으로 내정 또는 낙점됐다고 보도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국제방송교류재단 사장은 공공기관 운영에 관한 법률, 공기업·준정부기관의 인사운영에 관한 지침 및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 규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장관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으며, 문체부는 해당 규정에 따라 국제방송교류재단 임원추천위원회가 추천한 후보자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적격자 여부를 판단할 계획입니다.

 

  일부 언론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추측하여 사실인 것처럼 보도한 것에 대하여 언론중재위 제소 등 법적 대응도 검토하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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