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문화전당 정보화사업 관련 역차별과 특혜는 없었습니다
게시일
201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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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70
담당부서
전당기획과(062-234-0384)
담당자
정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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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해명제목

아시아문화전당 정보화사업 관련 역차별과 특혜는 없었습니다

- ‘아시아문화전당 정보화사업’ 관련 기사에 대한 문체부 입장 -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는 8월 19일 자 전자신문 <아시아문화전당 정보화
사업, 역차별·특혜 시비로 시끌> 제하 보도와 관련해 다음과 같이 사실 관계를 밝힙니다.


  전자신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보화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공정성과 투명성 훼손을 지적하고 있으나 사업제안요청서를 작성하기 위한 사전의견수렴 단계에서 특정 지역 업체를 배제했다는 것은 사실과 다릅니다.

 *1차 간담회(7. 7.) 주요 하드웨어 벤더 10개사(수도권 6개사, 광주지사 4개사), 2차 간담회(7. 16.) 시스템통합 업체 9개사(수도권 6개사, 광주지사 3개사), 3차 간담회(8. 6.) 1, 2차 간담회 참석 27개사(수도권 17개사, 광주지사 8개사, 광주 업체 2개사) 참여


  이번 문제는 간담회 참석 대상(1차 하드웨어벤더, 2차 시스템통합업체) 구분, 타 업체와의 형평성 등을 고려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이나, 향후 업계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투명성과 공정성이 훼손되는 일이 없도록 사업 추진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입니다.


  참고로 아시아문화전당의 정보화 사업은 2015년 예산이 확정되는 대로 조달 입찰 및 공식적인 사업설명회(2015년 2월 예정)를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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