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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 가리다
전시소개

 

낯, 가리다

 

성남큐브미술관은 2016년부터 운영한 미술관 인턴십 프로그램의 첫번째 현장실습보고전으로 2018인턴기획전 낯 가리다 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이 자기 정체성을 찾는 과정 중 겪게 되는 혼란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는 방식에 대한 이야기다. 나와 타인의 낯에 대해 심리적으로 고민하며 시각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곽상원, 김효숙, 박승예, 박은하, 오석근 등 6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이들은 얼굴의 또 다른 표현인 낯을 통해 인물의 감정과 사유를 보다 더 두르러지게 전달하는 다양한 시각언어를 제시한다. 이와 더불어 가리다 라고 하는 자기표현의 소극적인 제스처를 통해 동시대인들이 느끼는 개인 존재의 불확실성에 대한 불안감을 시각화한다. 이렇듯 이번 전시에서 각각의 작가들은 작가 개인, 혹은 현대인을 대변하는 낯 대한 재해석과 함께 그들의 가려진 낯을 탐색하는 20여점의 작품을 소개한다.

 

전시는 1층과 2층, 두 개의 공간으로 나뉜다. 전시실 1층에서는 작가 개인의 고유성을 강조하며 자아 탐구적인 태도로 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는 박은하, 박승예, 유현경의 작품들이 저마다 다른 호흡을 내쉰다. 이 작품들은 작가 개인은 물론 가족, 다양한 이해관계로 얽힌 주변 인물들을 통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자아 성찰의 시간을 만들어 낸다.

 

동선을 따라 2층에 오르며 사회적, 문화적 존재로서의 현대인의 정체성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조망한 다양한 작품들을 만날 수 있다. 김효숙, 곽상원, 오석근의 작품들은 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의 나와 우리 모두를 대변하는 낯 으로 재해석하며, 현대인의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관점을 제시한다.

 

이번 전시가 전시된 작품 속에 드러난 다양한 현대인들의 낯 이라는 시각언어를 통해 전시장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이 동시대를 살아가는 자신의 모습을 투영해보고, 자기 소통에 대한 시선과 시각을 스스로 모색해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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