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 지역축제
  • 추천여행지
  • 문화예술공연
  • 추천도서
  • 체육행사
  • 문화스토리텔링
  • 문화서비스소개
  • 문화 누리소통망

문화예술공연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문화광장 > 문화예술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제15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송병집, 이재황
  • 제15회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전 : 송병집, 이재황

  • 분야

    전시

  • 기간

    2018.05.25 ~ 2018.06.24

  • 시간

    10:00 ~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1:00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대전 | 대전시립미술관

  • 요금

    무료

  • 문의

    042-270-7343

  • 바로가기

    http://dmma.daejeon.go.kr/main.do

전시소개

 

한국 근현대미술의 대표작가인 이동훈 화백의 업적을 기리기 위하여 제정된 이동훈미술상은 올해로 제16회를 맞이했으며 전년도에 시상된 제15회 특별상 수상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 이동훈미술상 특별상 수상작가 초대전은 장르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게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확장하면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는 40~50대의 역량 있는 작가를 선정하여 전시하는 기획전이다. 특별상 수상작가인 송병집·이재황 작가는 각각 회화와 도예라는 상이한 매체를 다루고 있지만 정체되어있는 현대의 회화와 도예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한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닌다

 

작가 소개

 

송병집 SONG Byongzip

송병집은 초기의 오브제 작업에서 벗어나 현실 세계를 넘어서는 초현실(Meta-Reality)을 주제로 작가의 철학적 깊이를 더해가고 있다. 새로움을 소진하고 방향을 잃은 현대미술의 흐름 속에서 작가는 초기의 회화로 회귀하기 위해 새로움이 아닌 영속성에 집중했고, 그 표현수단으로 재현을 선택했다. 재현의 대상인 현실 세계는 너무나 불안정한 나머지 재현된 이미지가 현실보다 현실을 더 잘 보존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영원불변한 무엇과 가변적인 현실을 동시에 표현하기 위해 작가는 가장 재현적인 매체인 사진을 사용하고 이후 회화작업을 통해 안개가 낀 듯 화면을 흐리게 연출하여 대상의 경계를 무너뜨린다. 캔버스에 그려지는 대상 또한 돌이나 흙, 유리와 같은 무기재료로 만들어진 사물들로 시간을 초월하여 변하지 않는 것들이다. 이러한 구체적인 실체를 회화작업을 통해 흐림으로써 작가는 현실의 불확정성과 현실 너머의 영속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다.

 

이재황 LEE Jaehwang

이재황은 15세기 후반 계룡산 일대에서 만들어진 철화분청사기에 매료되어 20여년에 걸쳐 분청사기의 재료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작품과 접목시키는 작업을 진행해왔다. 분청사기는 고색창연한 청자의 비색(翡色)이 아닌 칙칙한 회색 표면을 감추기 위해 백토로 분장한 자기이다. 여기에 짙은 흑갈색의 산화철 안료로 장식하기 시작하면서 철화분청사기는 전에 없던 분방한 필치와 추상화를 연상케하는 과감한 문양으로 독자적인 예술영역을 확보하게 된다. 작가는 계룡산 철화분청사기만의 특질을 재료에서 발견하고, 오랜 연구를 통해 밝혀낸 원료를 직접 채취하여 사용함으로써 동일한 미학을 작품에 부여한다. 도자기라는 한정된 영역 내에서 어디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유로움을 철화문양과 귀얄기법으로 구현하고, 기형과 유약을 새롭게 변용하여 전통을 재해석한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 작가는 분청사기의 회화성을 극대화시키며 현대 도예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한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목록 윗글 아랫글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평가 및 댓글달기 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