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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풍경
  • 도시,풍경

  • 분야

    전시

  • 기간

    2018.04.20 ~ 2018.06.30

  • 시간

    10:00 ~ 19:00 (매월 마지막 수요일 21:00 까지) *매주 월요일 휴관

  • 장소

    대전 | 대전시립미술관 창작센터

  • 요금

    어른: 500원/어린이,청소년,군인:300원/노인,장애인,국가유공자 등:무료 ※별도의 관람료 책정될 수 있음

  • 문의

    042-270-7390

  • 바로가기

    http://dmma.daejeon.go.kr/GetExhibitionsUsrView.do?fretype=1

전시소개

박능생 작가는 도시산수로 잘 알려진 작가이다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도심의 풍경을 작품의 화두로 전통적인 수묵화의 기법으로 표현하였다그러나 그것이 현대적으로 느껴지는 까닭은 풍경 속에 우리의 삶의 장면들이 가감 없이 포착되어있기 때문일 것이다수 십 미터의 대규모 작품들을 성실하고 집요하게 그려내는 작가이지만이번에는 도시의 장면들을 그린 조금 가벼운 작품들을 소개한다그림 중에는 리모델링 되기 전 창작센터 건물도 있다그 그림을 통해 우리는 현재의 건물 속에서 과거를 마주하게 된다작가가 담은 도시의 장면을 보며 관람객이 작가와 함께 도심을 거니는 경험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


권인경 작가의 그림은 강렬한 색만큼이나 강력한 흡입력을 가졌다그림 속으로 빠져들어 작가의 시선으로 풍경으로 펼쳐진 도시를 내다보고 건물들을 훑어가게 되며 그림 곳곳에 배치된 사물들의 기억을 상상하게 된다분명 낯익은 풍경임에도 낯설게 펼쳐지는 장면들을 따라가다 보면 새로운 세계로 인도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이에 대해선 작가노트를 보고 이해할 수 있었다도시의 내부와 외부공간에 시간을 하늘과 강 같은 장치로 표현하였고낮과 밤의 의미로 해와 달이 한 화면에 공존하기도 한다익숙하지만 낯선 풍경은 시공간의 뒤엉킴으로 비롯된 것임을 알 수 있다도시에서 자란 그는 시끌벅적한 도시가 무릉도원이라 말한다.


허현숙의 도시는 표백되지 않은 누런 장지에 연필로 빼곡하게 그려나간 풍경이다집이 모여 동네가 되고그 동네는 작가의 유년의 기억과 맞닿아있다작가는 그림 속 복잡하게 얽힌 거리와 골목을 엉킨 기억의 실과 같이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매개라고 표현했다과연 처음엔 재미있는 일러스트처럼 들여다보기 시작한 그림이 어린 시절 기억을 떠올리게 하며 끊임없는 추억을 소환하고 있었다작가는 그리기를 통한 반복적인 집짓기로 나 자신의 기억 속 도시를 현재로 불러오고잊힌 과거에 대한 향수를 불러와 과거에 대한 그리움을 치유하고자 한다고 말한다그림을 감상하는 관람객들에게도 그런 시간이 될 수 있으리라 믿는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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