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 지역축제
  • 추천여행지
  • 문화예술공연
  • 추천도서
  • 체육행사
  • 문화스토리텔링
  • 문화서비스소개
  • 문화 누리소통망

문화예술공연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문화광장 > 문화예술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개관 20주년 기념 특별전Ⅰ-모던과 혼성 1928-1938
전시소개

100년전, 부산은 일본인들에 의해 도시로 조성되었다. 당시 부산사람들에게 철도와 백화점, 그리고 일본을 거쳐 유입된 서양문화는 낯설었지만 동경의 대상이기도 하였다.

 

서양화에 매료되어 부산의 첫 화가가 된 부산 대신동 출신의 임응구가 조선미술전람회에 입선을 하고 동경미술학교로 유학을 하던 그해 1928년에서부터 부산 동래 출신의 김종식이 동래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동경제국미술학교에 입학하던 1938년에 이르기까지, 부산사람들은 근대를 어떻게 경험하였고 자생적 지역 문화와 어떻게 혼성시켰는지 살펴본다.

 

먼저, 이왕가미술관 소장 일본 근대 서양화 작품을 통해 한국근대 미술사에 큰 영향을 미쳤던 조선미술전람회의 작품 양식과 그 양식의 흐름을 주도했던 심사위원들의 작품들을 선보이고자 한다. 부산의 근대미술과 관련하여, 그동안 일제시기를 다루었던 부산미술사는 부산작가들에게만 관심을 두었기 때문에 재부산 일본인 화가, 또는 부산작가들에게 영향을 미친 일본 근대미술에 대하여는 소개된 바가 없었다.

 

최근의 로컬리티 연구의 경향을 따라, 재부산 일본인 화가와 부산을 거쳐갔던 일본 미술인들의 작품을 소개함으로써 보다 다층적이고 다면적인 시각으로 지역미술사를 살펴보고자 한다. 또한 부산사람들이 경험했던 공간으로서의 근대가 어떤 것이었는지 체험하도록 전시 연출을 시도해본다. 당시의 부산사람들에게 시각적, 문화적 충격이었을 백화점과 신문물들을 미술과 시각문화의 관점에서 설명하고자 한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목록 윗글 아랫글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평가 및 댓글달기 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