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 지역축제
  • 추천여행지
  • 문화예술공연
  • 추천도서
  • 체육행사
  • 문화스토리텔링
  • 문화서비스소개
  • 문화 누리소통망

문화예술공연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문화광장 > 문화예술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정동극장 기획공연 뮤지컬 '판'
공연소개



※ 인터넷 예매는 정동극장 홈페이지, 인터파크, 클립서비스(좌석 비지정), 네이버(좌석 비지정)에서 진행됩니다.
※ 클립서비스와 네이버의 좌석배정은 회차별로 상이하며 당일 잔여석에서 예매순으로 배정됩니다. (좌석 지정 불가)

 

그 이야기 따라 그 노래 곡절 따라 내 가슴이 쾌하였도다!

그의 이야기 판은 천 가지 연극마당

 

밝은 달이 떠오르는 이 밤에 끝없이 흐르는 이야기들 기대와 설렘 가득찬 내 마음 탁 터지는 이 순간 그의 이야기 판은 천 가지 야담마당 닭들이 울기 전까지 은밀한 이야기 판

 

콱 막힌 가슴을 탁 하고 뚫어줄 두 남자의 호쾌한 판이 시작된다

 

탄탄한 스토리에 사이다 같은 시원한 풍자와 통쾌한 웃음으로 관객들을 사로잡았던 뮤지컬 판이 돌아온다. 양반가 자제 달수가 조선 최고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최고의 이야기꾼이 되는 과정을 그린 뮤지컬 판은 19세기 말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전기수라는 우리 소재의 현 시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전기수란?

조선시대 후기에 소설을 읽어주고 보수를 받던 직업적인 낭독가

 

이야기 한 술에 웃음 한 잔 노래 한 자락 저잣거리에 울려 퍼지는 우리네 이야기

 

조선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호태와 달수가 만담처럼 풀어내는 정치풍자 세태풍자는 웃음과 눈물뿐 아니라 어두운 시대적 상황에서도 끈질기게 살아가는 평범한 사람들, 민초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여기에 전통음아그이 요소가 가미된 현대적인 뮤지컬 음악과 장단이 활기를 더하며 관객과 무대의 거리를 좁힌다. 2018년 뮤지컬 판의 무대에서 시원한 코미디와 어깨를 들썩이게 하는 신명나는 풍류가 관객들의 막힌 혈을 시원하게 뚫어줄 것이다.

 

공연 줄거리

 

19세기 말 조선, 서민들 사이에서 흉흉한 세상을 풍자하는 패관소설들이 퍼지자 세책가를 중심으로 소설들을 모두 거둬 불태워버리라는 명령이 떨어진다. 과거 시험에는 별 다른 관심이 없던 부잣집 도련님 달수는 어느 날 세책가 앞에서 우연히 보게 된 이덕에 반해 그녀를 따라가다 한 매설방 앞에 당도하게 된다. 시대를 읽는 눈을 가진 밝은 여성, 춘섬이 운영하는 매설방에서 이덕은 이야기를 읽는 전기수들을 위해 소설을 필사하고 있다. 달수는 그 곳에서 조선의 여인들을 이야기로 홀린 희대의 전기수 호태를 만나 금지된 이야기의 맛에 서서히 빠져들고 급기야 호태를 따라다니며 낭독의 기술까지 전수받게 되는데...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목록 윗글 아랫글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평가 및 댓글달기 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