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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들의 첫날밤
공연소개

 

 

생계형 킬러들의 새해 첫 임무는 납치!!!

의뢰인과 보내는 하룻밤의 이야기

연출가 김형용이 유쾌하게 풀어낸 극작가 김나연의 의심스러운 블랙코미디



지난해 가을 종이로 만든 배 단막극전에서 관객들을 만났던 연극 그녀들의 첫날밤은 무의식적으로 이루어지는 혐오와 폭력이 만연한 시대에 그러한 상황에 놓인, 놓였을지도 모르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이다. 생계형 킬러들과 의뢰인의 만남에서 계속 펼쳐지는 새로운 이야기를 미스터리 한 상황과 함께 유쾌한 블랙코미디로 그렸다. 작은 원룸, 방음도 부실한 이곳에 두 여자가 있다. 생계형 킬러로 살아가는 이들은 아이를 키우고 공과금을 걱정하고, 부실이 난무하는 업계 현실을 통탄하기도 하면서 열심히 킬러의 업무에 매진하고자 한다. 비밀유지가 신뢰의 시작인 이들에게 한 여자가 찾아온다. 우연히 보게 된 남자의 휴대폰에서 시작된 의심과 두려움은 결국 이곳 원룸 화장실에 남자가 감금당하기에 이르렀다. 의뢰인과 두 명의 킬러가 함께 하게 된 그날 밤 나누는 이야기들은 흔한 이야기이면서 오랜 시간을 두려움과 마주해야 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평범한 사람, 평범한 일상의 한 켠, 가해자와 피해자가 모호한 혐오와 폭력에 대한 이야기

등장인물들의 열 수도 닫을 수도 없는 과거를 여성폭력의 키워드로 풀어보다.

 

극작가 김나연은 혐오가 만연한 시대에 스스로도 의식하지 못할 만큼 자연스럽게 이루어지는 혐오와 폭력을 평범해 보이는 인물과 지금이라는 배경을 통해 그리고 있다. 극중 사건의 발단 역시 모두의 손에 쥐어진 휴대폰에서였다. 아주 사소한 순간에서 촉발된 의심이 납치까지 이어진 것처럼 연극 속 등장인물들의 이야기도 각자의 사연들이 쌓이면서 새로운 이야기가 펼쳐지고 있다. 가해자와 피해자가 있지만 명확하지 않은 상황을 의심하고 그 의심을 의심하는 미스터리 한 상황 속에서 연출가 김형용은 가벼운 유머와 묵직한 의심을 놓치지 않는 블랙코미디를 만들어 냈다.

줄거리

 

생계형 살인청부 업자인 코카와 트리스는 함께 일을 한다. 그녀들은 킬러지만 공과금과 아이들의 교육에 얽매여 살고 친구의 결혼식에 의무적으로 참석해야 하는 보통 사람들이다. 쪼들리는 생활 때문에 그녀들은 의례적으로 살인이 아닌 한 남자의 납치를 맡게 된다. 허름한 원룸의 화장실에 남자를 가두어 두고 감시하던 그들에게 이 납치를 의뢰한 노비아라는 여자가 찾아오는데...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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