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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풍경
  • 두 번째 풍경

  • 분야

    전시

  • 기간

    2018.01.23 ~ 2018.03.25

  • 시간

    평일 : 10시 ~ 20시 / 토일공휴일 : 10:00 ~ 19:00(하절기), 10:00 ~ 18:00(동절기) 평일 : 10시 ~ 20시 / 토일공휴일 : 10:00 ~ 19:00(하절기), 10:00 ~ 18:00(동절기) 평일 : 10시 ~ 20시 / 토일공휴일 : 10:00 ~ 19:00(하절기), 10:00 ~ 18:00(동절기) 평일 : 10시

  • 장소

    서울 | 서울시립 북서울미술관

  • 요금

    무료

  • 문의

    02-2124-5271

  • 바로가기

    http://sema.seoul.go.kr/korean/exhibition/exhibitionView.jsp?seq=584

전시소개

2018년 서울은 경제적으로 참 잘 사는 도시다. 과거 유례없는 압축성장과 현재 지속되고 있는 도시재정비 사업, 속속 진행되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등의 사업으로 서울의 외연은 세계 어느 도시와 견주어도 뒤처지지 않는다. 겉으로 보이는 풍경에서 주거비용을 제외하면 강남, 강북 할 것 없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차이는 크게 느껴지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는 이 외연처럼 정말 잘 살고 있는 걸까?

<두 번째 풍경>은 이러한 의문에서 만들어진 전시다. 우리가 바라보는 그럴듯한 서울의 풍경을 걷어내고 그 뒤에 있는 진짜 풍경, 두 번째 풍경을 보여주고자 한다. 얼마나 더 잘 살면 만족할 수 있을까? 과연 잘 산다는 것은 무엇일까? 예전에 비해 잘사는 만큼 행복해졌을까? 삶의 부조리는 개선됐을까? 이러한 질문을 던지고 싶었다. 이를 위해 풍경을 통해 대한민국의 현재를 사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고 있는 문제, 갈등, 모순 등을 담은 작품들을 선택하였다.

김기수, 노충현, 홍순명, 황세준, 김상균, 장종완, 안창홍, 이창원, 뮌 등 총 9명의 참여작가들은 과거와 현재에 기인하는 다양한 풍경을 보여준다. 어떤 풍경은 평범하게, 또 어떤 풍경은 아름답거나 환상적으로 느껴진다. 그러나 한 발 들어서서 본 두 번째 풍경은 우리 현실을 대변하는 물질만능주의, 사회의 불안과 동요, 어이없는 희생, 고단한 삶 등을 함의하고 있다. 알고 보면 불편한, 하지만 공감할 수 있는 풍경이다. 이는 우리뿐 아니라, 과거와 현재, 세계 여기저기를 뜰채로 떠낸 풍경이다. 북 핵, 미얀마의 로힝야족 탄압, 아프리카 난민 등 굵직한 난제 외에도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 빈부격차 등 삶의 위기와 고단함은 끊임없이 계속되고 있다. 성찰이 필요한 시대다. 2016년, 촛불집회가 지금의 변화된 상황을 만들 수 있었듯이, 우리는 항상 두 번째 풍경을 비판적으로 바라봐야 한다. 미약하나마 전시를 통해 삶의 방향을 가늠할 수 있었으면 한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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