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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물만상> 감민경, <영원한 기억> 유비호 작가 2인전
  • <만물만상> 감민경, <영원한 기억> 유비호 작가 2인전

  • 분야

    전시

  • 기간

    2018.02.02 ~ 2018.02.24

  • 시간

    월-금 오전: 10시-오후7시, 토 오전: 10시-오후3시

  • 장소

    독일, 베를린 | 주독일 대한민국대사관 한국문화원 갤러리 담담(Gallery damdam) / Leipziger Platz.3, 10117 Berlin, Germany

  • 요금

    무료

  • 문의

    +49 30 269 52-0

  • 바로가기

    http://kulturkorea.org/ko/veranstaltungen/manmulmansang-yeongwonhan-gieog

전시소개

 

<만물만상> 감민경, <영원한 기억> 유비호

두 개의 개인전 동시진행, 색다른 2인전

 

세상을 담아내고자 하는 인간의 원함은 본질적으로 실현될 수 없다. 왜냐하면 사실 우리는 아무 것도 보지 못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는 감민경 작가는 <만물만상>이라는 제목 아래 전시를 진행한다. 보는 행위가 결국 보이는 대상이 된다는 것을 보여주려는 작가는 시각적 경험과 실질적 인식 사이 간극을 흑백의 회화작품 속에 그려내며 최종적으로 결코 담을 수 없는 텅 빔을 구현해 내었다.

 

유비호 작가는 한국전쟁 당시 중학생이었던 남한으로 탈출해 노인이 되어버린 한 사람의 인터뷰에서 영감을 받아 <영원한 기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정치적 갈등과 분쟁으로 인해 사랑하는 이들을 다시 만날 수 없을 지도 모르는 비극을 가지고 있는 난민들을 노인으로 특수분장하여 촬영한 작가는 그리움과 아픔을 은유적으로 사진과 영상을 통해 보여준다.

 

2017년 베를린에 위치한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퀸스틀러하우스 베타니엔의 참여 작가로 선정되었던 작가 2인의 최종 결과물을 공개하는 이번 전시는 두 개의 개인전을 동시 개최하여 2인전의 형태로 진행한다. 감민경 작가와 유비호 작가는 이번 전시회에서 사회 분위기와 가시적 세계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장소를 구축하였으며 더 나아가 자신들의 예술적 탐구가 담긴 작품을 통해 입체적으로 현대 지적·사회적 동향까지도 이야기 한다.

 

관람객들은 2018년 갤러리 담담의 첫 전시 <만물만상><영원한 기억>에서 두 종류의 볼 수 없음, 즉 스스로 볼 수 없는 인간의 모습과 강제적으로 볼 수 없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만나게 될 것이다. 정가희 큐레이터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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