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 지역축제
  • 추천여행지
  • 문화예술공연
  • 추천도서
  • 체육행사
  • 문화스토리텔링
  • 문화서비스소개
  • 문화 누리소통망

문화예술공연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문화광장 > 문화예술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롯데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 - 반고흐 to 마티스」
  • 롯데카드 무브 : 컬처 「그대, 나의 뮤즈 - 반고흐 to 마티스」

  • 분야

    전시

  • 기간

    2017.12.28 ~ 2018.03.11

  • 시간

    11:00-19:00, 3월은 11:00-20:00

  •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요금

    성인(만 19세이상) 13,000원 / 청소년(만13세-18세) 11,000원 / 어린이(만7세-12세) 9,000원

  • 문의

    070-4499-6104

  • 바로가기

    https://www.sacticket.co.kr/SacHome/exhibit/detail?searchSeq=31955

전시소개

 

 

반 고흐가 느꼈던 남프랑스의 노란 태양과 따뜻하게 쏟아지던 햇살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르누아르가 관찰했던 파리지앵들의 휴식을 영화처럼 옆에서 지켜보다가, 시공간이 멈춘 창백한 파리 시내를 카유보트와 함께 산책한다는 상상을 해 본적이 있는가? 클림트의 황금빛 물결에 두 발을 담글 수 있다면, 또 마티스의 그림 속 주인공들이 유쾌한 재즈 리듬에 맞춰 내 눈앞에서 춤을 춘다면 어떤 모습일까? 이것은 당신이 전시장에서 만날 경이로운 장면이기도 하다.

  

반 고흐, 르누아르, 카유보트, 클림트, 마티스 5인의 거장은 어떤 뮤즈를 만났기에 그토록 아름다운 작품을 남겼을까. 이 전시는 그들의 특별한 순간을 공감하기 위해, 그림에 기술과 상상을 더했다. 위대한 예술가들이 삶 속에서 뮤즈를 만난 순간을 당신의 눈으로, 머리로, 손끝으로, 마음으로 바로 이곳에서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 영감의 순간은 멀리 있지 않다.

 

01 반 고흐가 되어라! 마티스가 되어라!

당신은 화가의 뮤즈. 즉, 영감의 순간으로 초대된다. 오직 그릴 수 밖에 없었던 그 순간으로! 들었던 소리, 눈에 들어왔던 풍경, 손 끝에 전달되었던 감촉은 마법처럼 재현된다.

 

02 유쾌하고, 로맨틱한 상상력

당신의 움직임은 작품이 된다. 당신의 손짓에 고흐의 해바라기는 흔들리고, 당신의 몸은 클림트 키스의 황금빛 물결의 일부가 된다. 마티스의 붉은 방에서 익살스런 고양이의 움직임에 놀랄 준비를 하자, 웃고, 행복하라! 이곳의 규칙이다.

 

03 캔버스를 녹일 듯한 고흐의 붓, 마티스의 끝없는 도전

반 고흐의 뜨거운 붓 놀림, 르누아르가 포착한 일상의 행복, 마티스의 결코 포기하지 않았던 꿈... 이들 화가들의 치열했던 삶 속에서 건져낸, 최고의 걸작들에 당신의 가슴은 벅차 오를 것이다.

 

VINCENT VAN GOGH

빈센트 반 고흐

 

"별이 반짝이는 밤하늘은 나를 꿈꾸게 한다. 창공에 반짝이는 저 별에 갈 수 없는 것일까?"

 

1888년, 고흐는 아를의 뜨거운 태양과 무한하게 펼쳐진 밤하늘의 별을 바라보며, 우리가 기억하는 대부분의 대표작 200여점을 1년동안에 완성한다. 아를의 자연은, 오직 그릴 수 밖에 없었던 그의 뮤즈이자 따스한 위안을 건네 준 존재였다.

 

RENOIR, CALLEBOTTE

르누아르, 카유보트

 

"내게 그림이란 것은 소중하고 즐겁고 예쁜 것. 그렇지, 예뻐야 해"

 

수 많은 예술가들을 품었던 모던시티 파리. 거리에는 댄디함이 넘쳐난다. 파리지앵들의 행복과 도시의 고독을 포착한 이 두 화가. 전시장은 19세기 멈춰진 파리의 시공간을 부유한다. 붉게 상기된 르누아르의 파티로 들어가, 카유보트가 산책하고 있는 파리 거리의 창백한 풍경을 바라보자, 이곳은 모던 시티 파리, 지금은 벨 에포크 시대다.

 

GUSTAV KLIMT

구스타프 클림트

 

"그대를 위해 살고, 그대를 위해 죽다"

 

클림트와 같은 국적의 동시대 음악가 구스타프 말러는 그의 뮤즈은 알마 쉰들러를 향한 마음을 기어코 그의 마지막 교향곡에 남겼다. 이처럼 사랑은 많은 예술가들의 절실한 뮤즈다. 클림트 역시 사랑의 황홀함을 그림에 담아냈다. 사랑에 빠진 연인들이 서로만 바라보고 서로를 세상의 중심에 두는 것처럼, 둘 만의 공간에서 서로에게 의지한 채 서 있다. 전시장에 뿜어져 나오는 황홀한 금빛 물결, 오직 사랑으로 완성된 두 사람만의 황홀한 우주다.

 

HENRI MATISSE

앙리 마티스

 

"가위는 연필보다 감각적이다."

 

마티스의 종이 오리기(Cut-out) 작품들이 재즈 리듬을 배경으로 장난스럽게 춤추고, 그가 키우던 고양이가 불쑥 작품 속에 등장해 은밀한 일을 벌인다. 당신이 이곳에서 만날 마티스의 유머, 마티스의 열정, 마티스의 꿈. 그의 시계는 거꾸로 가는 것일까? 완숙해질수록 더욱 아이로 돌아간 이 거장을 마티스가 아닌 앙리로 부르고 싶어질 것이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목록 윗글 아랫글

회원 방문통계

통계보기

전체댓글(0)

별점평가 및 댓글달기 하시려면 로그인해주세요.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