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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 알렉산더 지라드, 디자이너의 세계展

  • 분야

    전시

  • 기간

    2017.12.22 ~ 2018.03.04

  • 시간

    12월, 1월, 2월: 11:00~19:00 / 3월: 11:00~20:00 (마직막 입장은 종료 1시간전까지 입니다.)

  • 장소

    서울 | 예술의전당(한가람미술관)

  • 요금

    성인:13,000원(만19세-64세), 청소년:10,000원(만13세-18세), 어린이:8,000원(만5세-12세)

  • 문의

    컬쳐앤아이리더스 02-6273-4242

  • 바로가기

    http://www.girard.modoo.at

전시소개

컬쳐앤아이리더스는 2017년 12월 20일부터 2018년 3월 4일까지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20세기 디자인사(史)를 대표하는 시대의 아이콘, 알렉산더 지라드의 대규모 회고전을 아시아 최초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지라드의 사진과 텍스타일, 가구, 악세서리, 포크아트 소품 등 5,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소장하고 있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Vitra Design Museum)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기획되었으며, 그의 삶과 업적을 아우르는 707점의 작품을 총 4부로 구성해 종합적이며 다이나믹하게 보여준다. 
이번 대규모 알렉산더 지라드 회고전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작품 를 포함해 토탈디자인을 추구했던 그의 완전한 디자인 세계를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라드와 협력한 동시대의 유명 건축가, 디자이너, 예술가인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Charles Eames and Ray Eames), 조지 넬슨(George Nelson), 조지아 오키프(Georgia O'keefe), 미노루 야마자키(Minoru Yamasaki), 에밀리오 푸치(Emilio Pucci)등 과의 관계 및 영향 또한 살펴볼 수 있다. 
국내에 베어브릭과 목각인형 컬렉션으로 탄탄한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알렉산더 지라드의 디자인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내의 많은 인테리어 디자인 애호가는 물론이고 전 세대를 아울러 특별한 경험을 선물할 것으로 기대한다.

 

전시소개

 

1부. 인테리어 디자인

 

1부에서는 지라드가 플로렌스에서 건축을 공부하던 시절의 다양한 드로잉과 수집품들을 보여준다. 플로렌스 유학시절 초기 디자인 프로젝트였던 자신의 아파트(1929)와 Guido Uzielli의 아파트(1939) 인테리어는 역사주의에 대한 영향을 보여주고 있다. 이 첫 프로젝트는 1935년 완성된 맨하탄 아파트(1935)와 함께 현대 인테리어 디자인 잡지에 선보여졌다. 이후 지라드는 1940년에 미시간주의 그로스 포인트(Gross Point)로 옮겨가 사무실과 카페테리아 인테리어, 디트롤라(Detrola)사의 라디오와 레코드 플레이어를 다자인 했다. 

 

2부. 컬러, 패턴, 텍스타일

 

1952년 지라드는 허먼 밀러(Herman Miller)사의 텍스타일 디자인 디렉터로 근무했다. 그는 이 기간 동안  찰스 임스와 레이 임스(Charles Eames and Ray Eames), 조지 넬슨(George Nelson)과 함께 일하면서 허만 밀러의 대표 상품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했다. 1973년까지 지라드는 300점이 넘는 텍스타일과 월페이퍼를 디자인 했는데, 구상적이고 유기적인 디자인에서 기하학적 추상 패턴까지 다양하게 선보였다. 1946년 그는 뉴욕현대미술관(MOMA)의 텍스타일 공모전에서 입상했으며, 1971년 지라드와 허만 밀러는 이색적이고 컬러플한 모티브의 장식적이고 의인화된 환경패널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3부. 기업에서 토탈디자인으로

 

1965년 지라드는 Braniff Internatinal Airlines 항공사로부터 획기적으로 새롭게 디자인 해달라는 의뢰를 받았다. 지라드는 7가지의 색상으로 기업의 로고부터 글씨체, 비행기의 외관과 내부, 식기, 티켓, 짐표, 베지, 탑승객 라운지와 그 안의 가구까지 토탈디자인을 맡아서 진행 했다. 
한편 미국의 모던건축의 주요 모델로 여겨지는 워싱턴 거리의 디자인도 진행했는데, 모든 간판과 로고, 쇼핑거리를 통일된 색상 조합을 통해 새로운 거리의 모습으로 탈바꿈 시켰다.

 

4부. 수집과 설치

 

지라드는 이탈리아에 거주하던 16세 때부터 포크아트를 수집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17세기의 이탈리아 성탄화를 선물하곤 했던 할어버지의 영향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어진 도시에서의 생활과 많은 여행 경험은 수집에 대한 열망을 키웠고 생을 마감하기 전까지 100여 곳이 넘는 다양한 나라에서 10만 점 이상의 포크아트 소품을 수집했다. 포크아트 수집가로서의 지라드의 열정과 작품의 영감이 되어준 실제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디자인 작업에 대한 접근법과 포크아트로부터 그 정수를 뽑아내는 그의 능력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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