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 지역축제
  • 추천여행지
  • 문화예술공연
  • 추천도서
  • 체육행사
  • 문화스토리텔링
  • 문화서비스소개
  • 문화 누리소통망

문화예술공연

홈페이지 메인으로 바로가기 > 문화광장 > 문화예술공연
트위터 페이스북 C공감 주소복사 인쇄
목록 윗글 아랫글
남서울생활미술관 건축아카이브 상설전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
  • 남서울생활미술관 건축아카이브 상설전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

  • 분야

    전시

  • 기간

    2017.02.07 ~ 2018.12.31

  • 시간

    주중: 10:00~20:00, 주말: 10:00~18:00, 월요일 휴관, 기획전시 교체기에 임시휴관일이 있습니다.

  • 장소

    서울 | 서울시립미술관

  • 요금

    무료

  • 문의

    신성란 (☎ 02-598-6246)

  • 바로가기

    http://sema.seoul.go.kr/

전시소개

 

서울의 남단인 관악구 남현동에 위치한 남서울생활미술관은 서울시립미술관의 분관으로, 건축물이 사적으로 지정된 문화재인 구벨기에영사관입니다. 백여 년이 넘는 유구한 역사와 탁월한 건축미를 지닌 구벨기에영사관은 건축물 자체만으로도 미술품으로서의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서울시립미술관은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전을 남서울생활미술관 건축아카이브 상설전시로 마련했습니다. 본 전시는 구벨기에영사관 건립 11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5년에 마련된 SeMA 근현대사 프로젝트 <미술관이 된 구벨기에영사관>전의 역사와 건축 부분을 재구성한 것입니다. 이번 상설전은 2015년에 진행된 기획전시의 성공적 성과를 잇고, 건축물에 대한 관람객의 지속적인 높은 관심에 부응하고자 준비되었습니다.

 

본 전시를 위해 근대건축사가인 안창모교수가 2015년 기획전시의 건축부분 초청큐레이터에 이어 서울시립미술관과 공동기획으로 참여했습니다. 전시공간디자인은 기존 전시의 전시디자인을 맡아주신 원오원아키텍트와 원오원팩토리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공간에 맞게 리뉴얼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3개의 공간을 사용한 기존 전시와는 달리 2개의 전시실로 구성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맞게 각 전시실은 시기로는 과거와 현재로 구분이 되며, 내용은 벨기에영사관의 역사와 남서울생활미술관의 건축으로 구성됩니다. 과거는 대한제국이 벨기에와 수교를 하는 시점부터 남현동으로 이축하는 전후의 내용이 담긴 흑백 사진 자료로 구성됩니다. 현재는 미술관의 건축적 미를 보여주는 구성으로 원색의 사진과 인터뷰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특히 전시장에는 이축공사 이후 미술관에 남겨져 있던 건축자재인 석고 기둥 일부와 타일들을 함께 전시했습니다.

 

본 상설전시가 남서울생활미술관이 전시공간을 넘어 건축물이 미술품 자체로 감상되는 미술관으로 자리매김하여, 시민들이 즐겨 찾는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수 있는 토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문화포털 02-3153-2844
담당부서/담당자 문화체육관광부(044-203-2000) 관리자메일보내기
목록 윗글 아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