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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 한국패션문화 쇼룸 구축사업
  • 안녕하십니까? 날씨가 조금 쌀쌀해져서 감기 조심하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또 부산의 우리 일본 관광객들 화재도 나고 여러 가지 주말을 아주 무겁게 보냈는데 그래도 오늘「한국 패션문화 쇼룸」에 대한 추진계획은 예정대로 발표를 해드려야 될 것 같아서 오늘 이 자리에 모셨습니다.

    저희가 작년 말에 ´패션문화로 만나다´, 이런 행사에서 창의적 패션 창조, 그렇게 할 수 있는 인프라 구축 또 ´생활공감형 패션문화확산´, ´한국패션의 브랜드강화 등을 포함한 패션문화산업육성전략´을 발표한바 있습니다. 오늘 이 자리는 첫 발걸음으로 문화부가 올해 약 10개월간 준비를 잘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한국 패션문화 쇼룸 구축사업의 추진상황과 계획을 보고 드리도록 할 생각입니다.

    한국이 앞으로 우리 세계 패션문화를 선도할 수 없는가, 또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그런 매력적인 브랜드 자산을 구축해서 한국 패션을 세계브랜드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사업은 우리 한국디자이너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마케팅 활동을 처음으로 정부가 직접 지원하는, 또 후원하는 그런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좋겠습니다.

    먼저 본사업의 핵심전략을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로는, 철저한 현지화 전략입니다. 현지 패션계의 바이어, 또 미디어 등 주류계층들을 대상으로 그들의 눈높이에 맞는 방식으로 진행을 할 생각합니다. 세계적 패션단체인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의 후원으로 개최되는 오프닝 파티에서 업계 최고의 오피니언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국 보급 패션과 문화를 다양하게 선보일 것입니다. 또 세계적으로 공신력 있는 단체인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가 한국 패션문화의 새로운 움직임에 기대감을 가지고 적극적인 후원자로 나선 것은 처음 있는 일입니다.

    둘째로 해외 유명 작가들과의 연계를 통한 패션 행사의 차별화입니다. 수백개의 패션쇼가 개최되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미디어 및 바이어의 관심을 한국 패션문화 쇼룸에 집중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경쟁력 있는 해외유명 예술작가들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큐레이터 윌프레드 딕호프, 포토그래퍼 잭 피어슨(Jack Pierson), 이런 분들이 같이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또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디자이너는 박춘무, 이도이, 정구호, 정욱준, 홍승완, 김석원, 윤원정씨 등 총 6분입니다.

    이들 6분의 디자이너들은 현지 화보제작, 또 큐레이터, 아티스트와의 공동전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성공적인 뉴욕진출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가게 됩니다. 한국 패션문화 쇼룸 행사는 최고의 명성과 문화적 장소로 자리를 잡고 있는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전 세계 패션관계자들에게 한국 패션문화의 도약을 알리게 될 것입니다.

    정부는 본 행사가 한국의 패션과 문화예술이 연계되어 한국의 품격 있는 패션문화가 확산되도록 하고, 동시에 한국이 아시아 패션문화중심국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입니다.
    내년 2월 세계패션중심지 뉴욕에서 펼쳐질 한국 패션문화의 새로운 도전이기도 하고 또 열정이라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만 가장 큰 후원자가 될 언론인 또 기자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짧지만 간단하게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박춘무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박춘무입니다.

    세계 패션의 중심 뉴욕에서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매우 중요한 자리에 첫걸음 하게 되어 설레이고 마음도 상당히 무겁습니다. 개별적인 해외진출은 수차례 이루어졌었지만 이번 프로젝트는 개인이 아닌 국가가 함께 하여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한국 디자이너로서 패션과 문화의 결합을 통한 한국 패션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디자이너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한국 패션문화 산업발전과 국가이미지 각인, 그리고 DEMOO 박춘무는 세계적인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김석원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ANDY&DEBB의 김석원이고요, 제 와이프와 둘이 부부 디자이너입니다. 한 브랜드지만 둘이서 일을 하고 있고, 앞에서 박춘무 선생님께서 말씀을 너무 잘해 주셔서 제가 드릴 말씀이 없는데 사실 그렇습니다.

    저희 ANDY&DEBB은 지금 3회째 뉴욕 패션위크에 진출을 해서 세계 시장을 상대로 세일즈와 저희 브랜드를 알리는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그런데 개개인적인 디자이너들이 해외에 진출을 해서 패션시장에서 고군분투 하는 것이 굉장히 어떻게 보면 힘에 부치는 일 중에 하나거든요. 굉장히 많은 도전과 인내가 필요하고요.

    그런데 이번 계기로 해서 이렇게 문화부와 함께 보다 체계적으로 계획과 홍보, 마케팅을 통해서 같이 일할 수 있게 된다면 저희로서는 그것보다는 더 큰 기회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여튼 이번에 열심히 해서 새롭게 뉴욕 패션시장에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도이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이도이입니다.

    이 자리에 서니까 너무 떨리고, 제가 2006년부터 파리에서 쁘레타뽀르테(Pret-a-porte) 기간 동안 제 브랜드를 런칭을 해서 인터내셔널한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하려고 굉장히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데 젊은 디자이너로서 여러 가지 힘든 일도 많고, 그런 와중에 이렇게 좋은 자리에 뽑히게 되어서 이것을 시너지로 일으켜서 제가 추구하는 인터내셔널 럭셔리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한국 디자이너들이 얼마나 쿨하고 패빌러스 할 수 있는지 세계 시장에 보여줄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이런 기회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져서 단발적인 것이 아닌 앞으로 계속 이어져서 정말 역량을 잘 보여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정구호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정구호입니다.

    이번 패션문화 콘텐츠 쇼룸에 콘텐츠 일원으로서 참가하게 되어서 먼저 너무 감사드리고요. 저 역시 이 날을 위해서 15년 동안 기다려왔고, 이번에는 실리적인 프로젝트로서 한국 문화, 한국 패션을 알리는데 많은 기여를 할 거 같고, 저 역시도 그렇게 되게끔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욱준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정욱준 입니다.

    일단 제가 한국 문화 콘텐츠 패션 쇼룸에 선정된 디자이너로서 굉장히 기쁘고 굉장히 영광입니다. 그리고 제가 파리에서 지금 맨즈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고 거기서도 자그마한 결과들을 낳고 있는데 파리의 유명한 패션 에디터들이나 바이어들이 이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제 일본의 패션은 진부해지고 제3세계에서 디자이너가 나오는데 그게 한국과 독일과 오스트리아다”, 저는 그것을 믿고 있고, 정부 차원에서 디자이너들을 후원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그렇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 개개인에게 굉장히 큰 역할이 있다고 봅니다. 열심히 해서 더 좋은 결과를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홍승완 디자이너>
    안녕하세요? 디자이너 홍승완입니다.

    우선 뉴욕에서 이렇게 멋진 전시와 훌륭한 프로젝트로 참여하게 될 수 있어서 정말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하고요. 모든 준비를 해 주시고 기획을 해 주시는 문화관광부와 콘텐츠진흥원 제일기획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울에서 계속 활동을 하다가 ROLIAT이라는 브랜드로 지금 해외에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많은 의견도 듣고 하다 보니까 확실히 저희들이 외국에서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고 저는 앞에 많은 디자이너분들이 좋은 말씀을 하셨기 때문에 한 말씀만 해서 드리면, 이번 저희들 프로젝트와 이 사업을 지켜보는 모든 후배 디자이너들, 그리고 지금 이 땅에서 패션을 전공하는 많은 의상학도들에게 정말 부끄럽지 않은 선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최영호 부원장>
    안녕하십니까? 한국콘텐츠진흥원 최영호 부원장입니다.

    패션 사업은 그자체로서도 상당히 의미가 있지만 방송, 영화, 관광 등 문화산업 장르와 함께 같은 정책에서 육성되어지면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뉴욕의 독신녀들의 자유로운 삶을 다룬 드라마 Sex and the City에 등장하는 패션 브랜드인 마놀로 블라닉(Manolo Blahnik)과 지미추(Jimmy Choo)는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전 세계 패션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바비인형은 칼 라거펠트(Karl Lagerfeld), 장폴 고티에(Jean Paul Gaultier)등 유명 디자이너의 드레스를 입어 바비인형 패션쇼로 대체 할 뿐 아니라 바비의상, 액세서리, 인형 등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패션도 드라마, 영화, 캐릭터 등의 스토리를 매개로 패션 브랜드의 이미지를 부여하고 파생시장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에 한국패션도 중요한 문화콘텐츠로써 다른 장르의 문화 콘텐츠와 연계 방안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행사배경으로서는 한국콘텐츠와 결합한 패션문화의 전략적인 해외홍보를 위한 첫 기지를 뉴욕으로 잡았습니다. 뉴욕은 특히 미디어나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깊은 관계를 맺고 있으며 문화산업, 연계 마케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패션 문화의 중심도시입니다.

    한국패션문화 쇼룸은 뉴욕 패션위크 기간 중 한국패션과 고급문화와 결합된 행사로 운영해 세계한국을 아시아패션문화 중심으로 인식시키는 프로젝트입니다. 한국패션 문화 쇼룸 사업의 공식 명칭은 ‘컨셉 코리아’ 입니다. 컨셉은 패션 및 디자인 분야에서 주로 활용되는 단어로서 콘텐츠와 한국패션을 전 세계에 홍보하는 공간을 뜻합니다.

    ‘컨셉 코리아’는 비상설로 운영되는 한국패션 문화 쇼룸의 명칭임과 동시에 프로젝트 참가 디자이너 6명의 그룹명이기도 하고, 패션 화보지 타이틀로도 사용될 예정으로 있습니다.

    이 자리에 참석한 박춘무씨 ANDY&DEBB의 김석원과 유원정씨, 이도이씨, 정구호씨, 정욱준씨, 홍승완씨가 한국패션 문화 쇼룸 대표 디자이너로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주요내용은 현지 패션관계자 및 VIP를 대상으로 하는 오프닝 파티와 디자이너 의상전시를 한 공간에서 진행하며 행사이전에 매거진 형태의 화보집 제작 및 영문 홈페이지구축 등 현지 유명 미디어 대상 프로젝트 홍보활동을 진행할 계획에 있습니다.

    디자이너들의 작품은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서 2010년 2월 12일~14일까지 3일간 문화, 예술, 콘텐츠와 어우러져 전시될 예정입니다.

    전시장소인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는 고전적 건축양식의 문화명소이며, 패션관련 주요 이벤트가 열리는 곳이기도 합니다. 더욱이 패션위크가 열리는 브라이언트파크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어 패션위크 기간 중 많은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행사는 현지 패션관계자 및 VIP대상 오프닝 파티를 개최함으로써 시작되고, 오프닝 파티의 후원사는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가 진행하는 공식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며 한국 디자이너 6인의 의상 프레젠테이션뿐만 아니라 현지화 된 퓨전 한식 갈라디너와 공연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오프닝 파티는 세계 패션계를 대상으로 한국 패션문화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알리고 그리고 뉴욕의 오피니언 리더(Opinion leader)들과 커뮤니케이션 (Communication)할 수 있는 네트워크의 장이 되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 첼레스텍 바토스 홀에서는 3일간 디자이너들의 작품전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전시는 뉴욕 패션문화계가 주목하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함께 전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특별하게 만들어줄 3명의 아티스트들은 뉴욕 대표 사진작가인 잭 피어슨(Jack Pierson)씨, 그리고 독일 현대미술 아티스트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씨와 미국 아티스트 커티스 앤더슨(Curtis Anderson)씨입니다. 이분들은 한국 디자이너들과 함께 사진, 비디오아트, 그리고 설치 예술 등의 방법으로 디자이너 의상전시공간을 구성해 줄 것입니다.

    잭 피어슨(Jack Pierson)씨가 촬영한 사진은 콘셉트코리아를 타이틀로 하는 화보집과 오프닝 파티 공간에 전시될 계획입니다. 화보집 그래픽 디자인은 더글러스 로이드(Doug Lloyd)씨가 맡았습니다. 완성된 화보집은 오프닝 파티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한정 배포될 예정이고, 커티스 앤더슨(Curtis Anderson)씨는 설치 예술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로즈마리 트로켈(Rosemarie Trockel)씨는 여성, 패션, 아름다움을 주제로 비디오아트를 작업 중에 있습니다. 모든 전시는 독일 하노버 엑스포 전시 총괄을 맡았었던 윌 프레드 딕호프씨가 큐레이팅을 해, 해외 전문가들과 함께 패션과 문화가 어우러진 공간을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본 사업의 향후 일정은 11월 화보집 촬영을 시작으로 12월에 영문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2010년에 본격적인 현지 PR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글로벌 경쟁환경에서 한국이 아시아 패션 문화의 중심 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국가적 차원의 전략적 홍보가 필요합니다. 패션문화의 도시인 뉴욕에서 펼쳐질 한국 패션문화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2010년 2월 뉴욕에서 보여드릴 내용을 기대하셔도 좋고,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일단 이런 좋은 행사를 마련하신 것은 굉장히 여러 디자이너들이나 한국 패션업계에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 될 것 같습니다. 감사드리고요. 제가 질문하고 싶은 것은 일단 이 전체 행사에 들어간 총 문화부에서 패션사업부문, 이 사업을 위해서 지원한 예산규모가 어느 정도인지 알고 싶고요.

    그다음에 이 행사가 일회성 행사로 그치는 것인지, 아니면 매년 봄, 가을 시즌의 개념을 가지고 계속 연계된 사업을 하실 것인지, 그리고 그렇게 될 경우에 지금 선정이 되신 6명의 디자이너들을 계속 이끌고 가시는 건지, 아니면 그때그때 그 횟수가 거듭될 때 마다 새로운 디자이너들이 새롭게 선정되는지 그것에 대해서 설명해 주십시오.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콘텐츠산업실장 유병한입니다. 이렇게 추운 날씨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지금 질문하신 사항에 대해서 간단하게 드리면, 일단 시작은 저희가 이 사업자체는 12억 정도 투입이 될 예정이고, 그다음에 1회성 행사라기보다도 저희가 문화부로써 패션아트나 패션문화 이런 차원에서 저희가 지속적으로 계기를 만들어서 저희가 사업을 추진해 나갈 생각입니다.

    파리와 밀라노가 아시다시피 패션 디자인쪽이 중심이라면 뉴욕으로 저희가 정한 것도 패션산업으로써의 가능성을 보고 저희가 고민하게 되어서 준비를 해왔던 것입니다. 800개가 넘는 회사, 1,000억 달러가 넘는 패션 산업 시장으로써 저희의 첫 도전이라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업들을 앞으로 계속해 가는데 끊임없이 이번 디자이너 6분외에 추가적으로도 계속 새로운 신인들도 발굴하고, 중견 디자이너들을 육성을 해서 저희가 이렇게 개별 지원방식이 아니라 통합적으로, 간접 지원방식으로 저희가 사업을 계속 추진해 나갈 계획입니다.

    그 횟수는 저희가 따로 정해져서 말씀드리기는 어렵고, 예산의 범위라든지 가용 가능한 자원이라든지 타임 이런 것을 종합적으로 봐야겠죠. 그래서 내년 2월 것을 저희가 성과를 분석을 하고 해서 다음에 어떻게 할 것인지는 또 다른 발표회 자리를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질문> 지금 보면 1월부터 현지 홍보를 하겠다고 했는데, 현지 홍보계획을 정확하게 알고 싶고, 올 초에 라크마 (LACMA: 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라고 해서 LA에 있는 미술관, 한국관을 개관하면서 굉장히 돈을 많이 투입해서 개관을 했는데, 실제로 현지 언론에는 거의 소개가 되지 않았다고 하더라고요. 국내에서 소개된 것보다. 그래서 현지의 홍보계획을 어떻게 세우고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려주세요.

    <답변> (관계자) 저희가 지금 이 단계가 일반인들에게 우선적으로 알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첫 번째로 네트워킹 중심으로 진행을 하고 있기 때문에 아까 발표에도 말씀드렸다시피 웹사이트 홍보를 우선적으로 진행을 할 예정에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와 저희가 연계해서 저희가 홍보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그래서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가 공식 우리의 후원사로 되어있기 때문에 그 후원사를 통해서 하는 것이 전문 관계자들을 가장 많이 접촉할 수 있으리라고 저희가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통해서 홍보를 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질문> 뉴욕 컬렉션 기간 중에 하신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뉴욕컬렉션하고 관련이 공식적으로 관련이 있는 행사가 되나요?

    <답변> (관계자) 아닙니다. 그것은 공식적으로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저희가 패션쇼의 형태로 진행을 것은 만은 아닙니다. 이것이 올해는 설치예술이라든가 외국의 사람, 아티스트들과 우리 패션디자이너들과 혼합된 형태이고 앞으로는 우리 콘텐츠와도 같이 나갈 예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런 패션의 쇼와 연계된 형태는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질문> 그러면 쇼는 뉴욕컬렉션이 열리는 장소와 뉴욕 라이브러리가 가까운 곳입니까?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바로 옆이고 아시다시피 뉴욕패션위크 기간 동안에는 잘 아시다시피 1,000개의 행사가 열립니다. 그중에 저희가 이번에 6명의 한국 디자이너 분들을 모시고 이분들을 특별한 방식으로 뉴욕 패션무대에 소개를 시키기 위해서 준비를 한 것이고. 특히 문화적 콘텐츠하고 연계를 준비를 한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이번에는 큐레이터, 또 3명의 아티스트 이런 분들이 프로젝트에 참가해서 사진이라든지 설치예술 또 비디오아트, 또 미국패션산업협회의 후원으로 오프닝파티를 열어서 현지 뉴욕의 이 패션위크 동안에 참석하는 많은 패션전문가나 이런 분들에게 한국의 패션을 새로운 6분의 대표적인 작품들을 통해서 소개하고 이분들이 리더로서 소개가 되는 것이고, 한국 패션산업에. 그래서 여기의 퓨전음식이라든지 이런 것까지 다해서 문화와 그야말로 패션을 연개해서 이번에 새롭게 준비할 생각입니다.

    <질문> 그러면 이분들의 패션쇼가 3일내내 열리는 것입니까?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그렇습니다.

    <답변> (관계자) 그리고 오늘 참여 디자이너 총 6분해서 ANDY&DEBB 해서 7분이 오셨는데요, 디자이너 분들한테도 질의하실 것 있으시면 해주십시오.

    <질문> 저는 디자이너 선생님보다 아까 질문을 못한 부분이 있어서요,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의 아까 후원이라는 말씀을 계속 하셨는데 후원이라는 개념이 어떤 차원에서의 후원인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답변> (관계자) 어떤 차원의 후원이라고 하는 부분이 조금 애매한데요, 저희가 실질적으로 제일 목표는 네트워킹입니다. 네트워킹이라는 의미는 그쪽에 관련된 업계의 관계자들이라든가 이런 사람들과 우리의 패션디자이너들을 연결 시켜주는 것이 저희는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그 후원이라고 하는 것은 실제 그 관계자들을 오프닝 파티에서부터 모시고 그러한 홍보에서부터 그 사람들이 한 부분을 담당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화보집촬영 때도 저희가 단독으로 하기는 어렵거든요? 그래서 이 화보집 촬영만 보더라도 여기 미국패션산업협회의 긴밀한 협조가 선행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화보집 촬영 같은 경우도 구성, 기본계획 다 협의를 해서 진행할 계획입니다.

    <질문> 이번에 작가 분들을 뉴욕에 소개한 것은 단순히 소개에 그치지 않고 산업적인 부가가치를 창출하기 위한 것이 최종적인 목적이실 텐데 구체적으로 그런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만한 계획이나 그런 것이 있으십니까? 연구하신 앞으로의 모델이나.

    <답변> (관계자) 실질적으로 아까 소개를 드린바와 같이 왜, 지금 뉴욕으로 선정하게 된 동기와 이것은 앞에 말씀드렸고. 부가가치 창출이라고 하는 것은 결국 우리 브랜드를 알리는 것입니다. 그다음에 그 브랜드가 뉴욕이라고 하는 세계시장에 진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그 목표로 하기 위해서 실질적인 네트워킹이 되기 위해서 아까 미국 패션디자이너 협회와 후원을 얻어서 공식적으로 처리한 것입니다. 그리고 거기에다 3일간 전시를 함으로 인해서 지속적으로 그 사람들과 비지니스 미팅을 추진할 계획에 있습니다. 그것을 통해서 실질적인 비즈니스, 그러니까 단순히 패션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비지니스 미팅을 통해서 실질적인 계약이라든가 이러한 성과를 얻는 것을 저희는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질문> 그러면 비지니스 미팅을 하실 때도 작가와 브랜드 그쪽 바이어와 연락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에서 후원하시는 것입니까?

    <답변> (관계자) 아닙니다. 정부에서 후원한다고 하는 것은 그 장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실제로 비지니스는 기업과 기업들이 하는 것이고 저희는 그 장을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시장에 적합한 비지니스 모델을 제시한다는 측면에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질문> 제가 패션쪽을 잘 몰라서 질문이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계속 네트워크를 강조하셨잖아요? 그러면 여기에 계신 정말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분들이신데, 디자이너 분들이 보시기에는 우리가 가장 부족한 것이 네트워크가 안돼서 진출이 어렵다고 생각을 하시나요?

    <답변> (정구호 디자이너) 그전에도 패션문화 콘텐츠에 관련된 프로젝트가 많았는데요, 이번 것이 가장 실리적이라고 생각하고 참여하게 된 계기가 실질적으로 정부가 어떤 사업적인 지원을 한다는 것은 굉장히 불가능한 일입니다. 개개인의 사업체가 따로 있고 사업체 자체를 도와준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실질적으로 뉴욕의 패션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가능성을 갖고 있고, 그만한 능력이 되는 디자이너를 선정을 하고 그 디자이너를 제대로 미국시장에 알리는 홍보역할을 해준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실질적으로 홍보를 한다는 것이 가장 힘든 일입니다. 프로모션 한다는 것이 제대로 알려지지 않기 전에는 그 어떤 반응도 받을 수 없으니까 바이어든, 프레스든 간에 지금 한국에서 하듯이 마찬가지로 홍보해야 하는데 그 홍보비용이 만만치 않은 비용입니다. 저희가 개별적으로 홍보를 한다고 했을 때 프레스의 반응은 뻔히 다 아실 것이고, 그랬을 때 그 힘이 모아져서 개개인의 디자이너가 디자인 홍보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가 국가차원에서 이런 디자이너가 한국에 있고 이런 디자이너가 이러이러한 작품을 하고 충분히 패션산업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디자이너라고 알려주는 그런 장을 마련해 준다는 것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CFDA’ 라고 하는 패션협회가 같이 조율을 하는 것 중에 큰 의미는 실질적으로 개별적으로 어떤 누군가가 나타나서 홍보를 한다는 것이 아니라 미국 자체의 패션시장을 움직이고 있고 많은 영향을 주고 있고 많은 프레스에 영향을 주고 있는 미국 패션협회가 같이 동반자로서 이 디자이너를 후원하겠다는 금액적인 후원이 아니라 비즈니스적인 후원이 아니라 하나의 보호자 역할을 하겠다는 지원입니다. 그랬을 때는 더 많은 프레스들과 더 많은 바이어들이 관심을 갖게 되겠죠. 그런 의미에서 진행되는 프로젝트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답변> (문화콘텐츠산업 유병한 실장) 감사합니다. 내주에 중국 상해에서는 작년에 발표했던 일환으로 대중음악 쇼룸과 쇼케이스하고 연결된 패션행사가 되는 것으로 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 자료는 내주 초에 다시 한 번 저희가 내 드릴 생각이고, 그때도 저도 갑니다만 하여간 우리의 한류 콘텐츠하고 연계 되어서 우리 패션산업이 기존에 정부차원의 지원방식이 문화의 옷을 입고 더욱더 차별화된 전략으로 해외 쪽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정부로서는 최선을 다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아침 일찍 이렇게 많은 분들 참여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 정말 이 행사가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가 잘 되어서 내년도에 큰 빛을 볼 수 있도록 언론에서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