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미디어 정책국장 김갑수입니다.
저는 지난 8월 24일부로 발령으로 받아서 이제 2달 됐습니다. 미리 자주 뵐 기회가 없었는데 국정감사가 끝나고 앞으로 시간이 나니까 여러분 자주 뵙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발표할 내용은 저희가 내년도 사업 중에서 한류 재도약을 위한 방송영상 콘텐츠 진흥사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내년에 역점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저희가 기존에 여러 가지 부분의 사업이 있지만 특히 디지털 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건립, 단막극 제작지원, 드라마 프로듀서 스쿨, 이런 것도 새롭게 신규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인데, 이런 사업을 포함해서 총 내년도에 219억 정도를 방송영상부분에 지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먼저 디지털 방송콘텐츠 지원센터 건립사업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업은 우리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고양시 한류우드에 2010년부터 2012년까지 3개년에 걸쳐서 2,000억 정도가 투입되어서 건립될 예정인데 주로 여기에는 방송스튜디오, 종합편집실, 녹음실, 더빙실 등 방송제작을 위한 모든 인프라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문화부는 주로 그런 건축을 포함해서 시설 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할 예정이고, 방통위는 토지 매입 및 여기에 들어갈 각종 장비들을 확보하는 데 역할분담을 하고 있습니다. 아시겠지만 앞으로 종합편성 채널이 새롭게 신설이 되고 그러다보면 독립 제작사들을 위한 첨단방송장비 시설에 대한 필요성이 점점 더 증가되리라고 전망이 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국내 현실을 보면 대부분의 이런 방송 스튜디오들이 방송사업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것이 많기 때문에 독립제작사가 쓸 수 있는 여건은 그렇게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
현재 독립제작사가 쓸 수 있는 시설이라고 하면 상암동에 있는 DMS 정도인데 DMS 같은 경우에도 이미 약 90% 이상이 가동되고 있기 때문에 추가적인 방송수요에 대응해서는 적정한 공급이 될 수 없는 실정입니다. 그래서 2012년에 특히 디지털 방송전환이 이뤄짐에 따라서 더더욱 이러한 HD급 방송영상공동제작시설에 대한 수요는 증가하리라고 봅니다.
이런 측면에서 이번에 추진되는 이 사업은 앞으로 우리나라 방송 산업 발전을 위해서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저희는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 사업은 단막극 제작지원 사업입니다. 아시겠지만 단막극이라는 것은 연출가에게는 실험의 장이 되고 있고, 작가들에게는 창작의 장, 그리고 신인연기자들에게는 출연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용문으로써의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그런데 아쉽게도 그동안 경제위기에 의해서 방송3차가 갖고 있는 단막극 프로그램들이 대부분 폐지되었습니다. 그래서 독립 제작사를 비롯해서 많은 방송인들이 이것에 대해서 아쉬워하는 그런 목소리가 많았는데, 우리부는 내년에 단막극 예산을 5억 정도를 확보해서 편당 5,000만 원씩 10여 편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지원된 단막극에 대해서는 각 방송사와 협의를 해서 각 방송사에 단막극 전용 편성을 위한 단막극 존 이라는 것을 운영할 수 있도록 방송사측하고 협의를 해 나갈 예정입니다.
세 번째 사업은 저희가 그동안 방송인력 양성을 위해서 여러 가지 사업을 해왔습니다만 내년에 주목할 만한 사업은 기획, 연출, 마케팅 능력을 종합적으로 갖춘 전문 드라마 프로듀서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종전에 드라마 프로듀서라면 주로 연출가 중심으로 이뤄졌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한류 확산에 따라서 해외에 대한 수출 마케팅, 이런 것들의 종합적인 능력이 요구되고 있기 때문에 연출 이외에도 기획이나 제작, 마케팅에 대한 종합적인 관리능력을 갖고 있는 일종의 매니저라고 할 수 있는 프로듀서를 양성하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내년에는 약 8개월에 걸쳐서 20명을 소수정예로 운영할 계획입니다. 이 과정에서는 드라마 제작사 협회 등 관련협회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서 여러 가지 다양한 교육과정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둘 예정입니다. 보도자료에 보시면 저희가 지금 예정하고 있는 교육과정에 대한 시안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러한 3가지 사업이 새롭게 추진되는 사업이고, 그 외에도 자료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희가 내년도에 제작지원 부분에 총 65억 정도를 투입해서 창작프로그램 한 20편, 그리고 방송영상 킬러콘텐츠 3편, 그리고 TV영화 텔레시네 제작에 한 5편을 지원할 예정으로 있습니다.
그리고 국제 방송문화 교류 및 해외진출을 위해서도 종전에 해왔던 여러 가지 정보시 참가 지원 사업 등 지속적으로 약 52억 정도 투입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인력양성 사업도 내년에 총 6개 과정에 한 42억 정도 예산을 투입해서 앞으로 증가되는 방송수요에 대비해서 우수한 방송인력을 양성토록 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배부해 드린 보도자료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문 답변]
※마이크 미사용으로 확인되지 않는 내용은 별표(***)로 처리했으니 양해 바랍니다.
<질문> 단막극은 아예 없는 거예요?
<답변> 지금 단막극 채널로서 자료에도 있지만 보통 SBS가 남과여, MBC 베스트극장, KBS 드라마시티 이런 것이 있었는데, 이런 게 그동안 폐지가 됐습니다. 고정 프로그램들이.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질문> 방송사의 협조를 얻어야지 제작이 ***
<답변> 그렇습니다. 그런 것이 앞으로 저희가 추진할 과제인데, 단막극 지원을 통해서 그런 것들이 방송에 반영이 될 수 있도록 저희가 방송사측하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할 예정입니다.
<질문> 방송사하고 ***
<답변> 예, 그렇습니다.
<질문> ***
<답변> 독립제작사의 사실 외주제작여건, 불공정한 거래 관행이라든지 이런 개선에 대한 노력은 그동안 지속적으로 제기 됐습니다만 사실 일부 진전된 측면도 있고, 아직도 많이 개선되어야 될 부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문화체육관광부 입장에서도 이 부분을 중점적으로 검토를 하고 있습니다. 조만간에 외주제작여건 개선을 위한 대책을 강구 중에 있다는 것을 말씀을 드리고, 저희 기본적인 생각은 앞으로 종합편성 채널이나 이런 것들이 생겨서 외주제작 채널수요가 굉장히 늘어날 것으로 봅니다. 현재와 같은 외주제작 여건을 가지고는 이러한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없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우리 방송 산업 발전을 위해서는 독립제작사의 제작여건이 하루빨리 개선이 되어야 되겠다는 기본적인 입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문> ***
<답변> 협찬광고는 지금 현행법에 의해서 독립제작사가 하게 되어있습니다. 단지 이번에 광고법 개정에 의해서 간접광고하고 중간광고가 신설이 됐는데, 그것이 법위에는 방송사업자만 하게 되어있습니다. 저희는 시행령 개정과정에서 방통위에 외주제작사도 외주제작과정에서 필요한 중간광고라든지 가상광고를 할 수 있도록 해달라는 요청을 했습니다만 상위법에 그런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행령에서만 정할 수 없는 한계가 있어서 이것은 저희가 다음과제로 검토해서 협의해서 해결해 나갈 계획으로 있습니다.
<질문> ***
<답변> 이것은 지금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이 운영하는 시설입니다.
<질문> ***
<답변> 이것은 주로 대부분 아시겠지만 지상파 방송3사는 대부분 이런 시설을 구비하고 있고, 주로 이런 시설을 필요로 하는 제작업체들은 독립 제작사들 아닙니까? 독립 제작사들이 주이용 대상이 될 것이고, 아무래도 독립 제작사의 지원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용료로 훨씬 더 저렴하게 운영을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독립 제작사나 조금 여건이 미비한 PP같은 경우에도 허용할 수 있겠고요.
<질문> 독립 제작사가 몇 개나 됩니까?
<답변> 국내 등록되어있는 것은 한 1,000개도 넘습니다.
<질문> 드라마***
<답변> 드라마뿐 아니라 다큐멘터리나 다 포함합니다.
<질문> ***
<답변> 경우에 따라서는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질문> 드라마프로듀서스쿨 *** 언제, 어디서부터 신설된다는 것입니까?
<답변> 이것은 드라마프로듀서를 주로 양성하는 것이고, 운영주최는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산하에 인력양성본부가 있습니다. 그리고 관련 교육과정도 있고, 그런 것과 연계해서 추진할 예정입니다. 콘텐츠진흥원.
<질문> ***
<답변> 그렇습니다. 아직은 장소는 확정이 되지 않았는데 역삼동에도 있고 상암동에도 그런데, 그런 것은 저희가 연내에 세부적인 사항은 결정을 할 예정입니다.
<질문> ***
<답변> 아무래도 교육과정이 8개월 동안 진행이 되고 있기 때문에 내년에는 20명을 한기에, 한번에 뽑아서 운영할 계획입니다.
<질문> 비용은 ***
<답변> 비용은 저희가 국고보조금을 콘진원을 통해서.
<질문> ***
<답변> 총예산이 1,900만원으로써 금년도에 이미 이정도 사업을 하려면 예비타당성 조사를 해야 되는데 그것은 이미 통과됐고, 내년에 19억 예산을 확보한 것입니다. 우리 문화체육관광부가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이제 조사연구, 설계까지 진행할 예정입니다. 방통위는 80억을 확보했습니다. 방통위와 공동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