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방향]
◇ 재외 문화원(코리아센터) - 세종학당 - 해외박물관 한국실 등을 한류 확산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고 현지 수요에 맞는
해외 교류 지원
- 재외 문화원을 중심으로 세종학당, 해외박물관 한국실간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 재외 문화원은 관할내 세종학당, 해외박물관 한국실 연계하여 문화예술 교류 및 한국어 확산에 대한 전략 마련
- * 재외 문화원 : 관할내 세종학당 및 해외박물관 한국실 총괄 지원 거점
세종학당 : 문화기능을 강화한 한국어 교육
해외박물관 한국실 : 한국문화예술 전시·홍보
- 한류 확산지역을 중심으로 재외 문화원 및 세종학당 확대
- 재외 문화원과 코리아센터 확대를 통한 문화홍보 인프라 구축
- - 한류지역, 자원개발 등 전략적 요충지를 중심으로 문화원 신설하여 '14년까지 36개소로 증설(‘12년 28개소)
- 국악의 대중화 및 세계화와 전통 공예 기술의 상품화를 위한 융합 기술 개발
- - 국악 및 국악기의 대중화 및 세계화를 위한 국악기 글로벌 첨단앱 및 작·편곡 저작툴 개발(‘12년 9억 원)
- * ‘13년 신설지역 : 싱가포르, 홍콩, 블라디보스토크, 캐나다, 이탈리아, UAE, 이란, 남아공
- - 유관기관(문화원, 관광공사, 콘진원 등) 집중지역은 코리아센터로 통합운영하고 '15년까지 6개소로 확대(‘12년 4개소)
- * 뉴욕 코리아센터 '14년 완공(총 637억 원)
파리 코리아센터 ‘13년 설립 추진(총 810억 원)
- 세종학당을 2016년까지 200개소로 확대하고 한류확산 지역에 전략적 설립 추진
-
년도별 세종학당 설립수
2012년 |
2013년 |
2014년 |
2015년 |
2016년 |
90개소 |
120개소 |
160개소 |
180개소 |
200개소 |
- 온라인 한국어 교육 시스템 「누리-세종학당」활성화를 위한 한국어교육 디지털 자료관 구축 및 사용언어 확대(‘12년 8개국어)
- * 한국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타이어, 마인어, 타갈로그어
- 한국어 보급의 체계화·전문화를 위한「세종학당재단」설립(‘12년)
- * 「국어기본법」개정법률안 법사위 계류중
- 선진 주요국과 같이 공적책임을 가진 특수법인(세종학당재단)을 통해 해외에서의 한국어 보급의 일관성·전문성 강화
- * 중국 ‘공자학원 총부’, 독일 ‘괴테 인스티튜트’ 모두 공법인
- 표준 한국어 교육과정과 교재 보급, 교원 양성과 재교육, 학사 관리 등 한국어 보급 전반을 체계적으로 관리·지원
- * ‘누리-세종학당’을 통한 한국어 학습 통합 안내 제공(‘13년~)
- 재외 문화원의 현지 예술기관·단체와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국내 예술단체와 연결하는 매개기능 강화
- 재외 문화원이 국제적 수준의 현지 주요 예술기관과 공동기획한 국내 공연예술단체 초청 프로그램 지원(‘12년 3.74억 원)
- 재외 문화원에 유수 공예박람회 참가작품 연계전시(‘12년)
- * 메종&오브제 참가작품 프랑스 문화원 전시, SOFA, Gift Show 참가 작품 LA코리아센터 전시
- 재외 문화원의 전문성 제고 및 문화예술 전략적 사업개발을 위해 국제예술협력관 시범 파견(‘12년 2명내외)
- 세종학당의 한국어 교원 역량 강화 및 문화기능 강화
- 교원 전문성강화를 위해 한국어 교원(한국어 교원자격 3급이상)을 해외 20개지역 시범 파견(‘12년 6.6억 원)
- - 현지인이 한국어 교원자격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한국어 교원 양성과정’ 수강 지원 확대(‘11년 55명 → ‘12년 200명)
- * 이수 후 ‘한국어교원능력검정시험’에 합격하면, 교원자격 3급 취급 가능
- 드라마, K-POP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 한국어 학습 콘텐츠로 제작·유통시킬 수 있는 한국어 학습시스템 개발(‘12년 7억 원)
- 세종학당의 문화기능 강화를 위해 10개의 문화예술프로그램을 기획하고, 명예교사와 우수 예술강사를 파견(3개 지역)하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12년 2억 원)
- 해외 박물관 한국실 기능 강화
- 부처간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문체부·외교부·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TF 구성 운영
- - 해외 박물관 한국실 종합실태 조사 실시(‘12년)와 해외 박물관 한국실 설치·운영 기본방향 마련(‘12.3월)
- 해외 박물관 한국실 리모델링 및 전시물 보강
- * ‘12년 워싱턴 스미소니언 박물관과 뉴욕 자연사 박물관 우선 지원
뉴워크박물관(1억), 호주 뉴스사우스웨일즈박물관(1억) 지원(‘12년) 등
휴스턴박물관 40여점, 영국박물관 31점 유물대여
- - 소장품 공유 및 국가간 순회전을 통한 소장품 이용 활성화
- * 조선도자전(터키, ‘12.9월), 불교미술(헝가리, ‘12.12월) 등 특별전 개최
- - 주요 국외문화재 디지털화 및 ‘국외문화재 종합포털시스템’ 구축
- - 기업메세나를 통한 해외박물관 한국실 리모델링 및 유물 지원 추진(‘13년)
- * 삼성, 영국 빅토리아&알버트 미술관과 프랑스 기메박물관에 한국실 설립 지원
- 인력교류를 통해 우리문화와 유물, 전시에 대한 이해도 제고
- 외국박물관, 연구기관과의 교류협약 확대를 통한 인적교류 확대
- * 일본 가시하라고고학연구소, 영국브리티시박물관 등에 큐레이터 파견 연수(단기 6명, 장기 4명), 한·중·일 국립박물관 인적교류(국별 2명)
- 큐레이터 파견 및 초청 연수 지원으로 상호 교류 확대
- * 전문가 팰로우십(연 5~6명), 석·박사 연구자 연수(10~15명), 문화동반자사업(연 4명)을 통한 초청사업 지속
- 큐레이터 간의 학술교류, 연구성과물 보급 등 네트워킹 지원
- * 아시아 민족문화 공동 연구, 반가사유상 한·일공동조사, 일본국립역사민속박물관 학술교류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