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책 방향]
◇ 국내·외에서 흥행한 창작뮤지컬 성공사례 창출과 뮤지컬 스태프 및 배우 전문 인력 양성
◇ 창작 뮤지컬에 대한 투자 확대를 위한 펀드 조성과 뮤지컬 시장 투명화
- 국내 창작뮤지컬의 성공사례 창출을 위한 국내 재공연 및 해외 진출 직접 지원
- 민간에서 창작하였거나 창작중인 우수 창작뮤지컬에 편당 최대 4억 원까지 국내 재공연 지원(‘12년 20억 원)
- 해외 성공 가능성이 높은 우수 창작뮤지컬을 편당 최대 4억 원까지 해외 진출 지원(‘12년 10억 원)
- - 한류의 중심지인 아시아 시장 진출작 우선 지원
- - 창작뮤지컬이 전세계 라이선스 뮤지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미국 브로드웨이, 영국 웨스트엔드 등으로의 전략적 진출 지원
- 창작 인력양성을 위한 「한국 뮤지컬 아카데미」신설(‘13년, 50명)
- 작가, 작곡, 연출 등 뮤지컬 창작에 필요한 제 분야의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협소한 뮤지컬 창작인력 문제 극복
- - 분야별로 신규자 과정, 재교육 과정 등 2개 과정으로 분리 운영
- 현업에 종사하는 스태프 및 배우를 강사로 채용하여 현장밀착형 교육으로 수강생과 현장의 만족도 제고
- 라이선스 뮤지컬에 편향된 국내 뮤지컬 시장을 균형 있게 개편하기 위한 투자 확대
- 입장권 판매량 및 매출액 정보를 관리할 수 있는 공연예술 통합전산망 구축 정보화 전략계획(ISP) 수립(‘12년 4억 원)을 통한 투자 기반 조성
- 창작뮤지컬에 투자 가능한 모태펀드 신규 조성으로 투자자금 확대(‘12년 660억 원 출자)
- * 공연.전시.음악 : 총 200억 원 펀드 조성(120억 원 정부출자)
제작초기단계 작품 : 총 200억 원 펀드 조성(140억 원 정부출자)
콘텐츠 해외진출 작품 : 총 1,000억 원 펀드 조성(400억 원 정부출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