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메뉴바로가기 서브메뉴바로가기 본문영역바로가기

한류뉴스

한류마당 > 한류뉴스 > 한류뉴스

한류뉴스

목록 윗글 아랫글
한류뉴스 내용보기
박 대통령, 메르스 정보공개 강조
게시일 2015.06.18. 조회 1940

박근혜 대통령이 17일 메르스 확산 종식을 위한 신속한 대응과 철저한 조치를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 관리대책본부를 방문,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감염의 연결고리가 차단될 수 있도록 관리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메르스 환자뿐만 아니라 주변인으로 역학 조사 대상을 넓혀 신속ž정확하게 진단해야 한다고 말했다.

 

메르스 환자가 경유한 병원이 2차 감염의 진원지가 되지 않도록 병원 봉쇄와 메르스 환자 접촉 관련 정보의 신속하고 투명한 공개, 확실한 방역으로 추가 감염을 막을 것을 주문했다.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메르스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17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에서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의 메르스 대응 현황을 보고 받고 있다.

 

박 대통령은 “글로벌 시대에는 해외 감염병이 언제라도 유입될 수 있으므로 (메르스 확산) 상황이 종식된다 하더라도 즉각대응팀을 앞으로 상설화하고 감염에 대응하는 핵심기구로 만들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 메르스 진단검사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오른쪽)이 국립보건연구원을 방문, 메르스 진단검사에 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메르스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가운데)이 국립보건연구원에서 메르스 대책회의를 하고 있다.

 

한편, 같은 날 세계보건기구(WHO)는 한국의 메르스는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WHO는 이날 홈페이지에 게재한 메르스 관련 긴급위원회 성명에서 ‘한국의 메르스는 전염병이 언제든 얼마나 치명적일 수 있는지 보여주고 있지만 국제적 공중보건 비상사태 선포 조건(the conditions for a Public Health Emergency of International Concern)을 갖추진 않았다’고 밝혔다.

 

WHO는 아울러 ‘한국의 메르스 확산사태는 모든 국가가 예기치 않은 메르스 같은 전염병 발발에 대비해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주의를 촉구했다.

 

WHO가 17일 발표한 메르스 관련 긴급위원회 결과 성명.

▲ WHO가 17일 발표한 메르스 관련 긴급위원회 결과 성명.

아래 URL을 클릭하면 WHO성명 본문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who.int/mediacentre/news/statements/2015/ihr-ec-mers/en

 

 

윤소정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arete@korea.kr

목록 윗글 아랫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