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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부르크할터 스위스 외교장관 접견
게시일 2015.06.04. 조회 928

박근혜 대통령은 디디에 부르크할터(Didier Burkhalter) 스위스 외교부 장관을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스위스는 지난 60여년간 중립국감독위원회 일원으로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기여했다"면서 "북한의 비핵화와 인권 상황 개선을 위해 스위스 정부가 계속 지원해달라"고 당부했다.

 

'2015 유럽안보협력기구(OSCE)-아시아회의' 참석차 방한한 부르크할터 장관은 "북한과의 대화 및 대북 인도지원 등의 과정에서 남북한 대화에 응하도록 가능한 설득 노력을 해갈 것"이라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은 디디에 부르크할터(Didier Burkhalter) 스위스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스위스 관계, 남북한 관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 박근혜 대통령은 디디에 부르크할터(Didier Burkhalter) 스위스 외교부 장관과 만나 한·스위스 관계, 남북한 관계 등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아울러 박 대통령은 부르크할터 장관이 OSCE 아시아접촉그룹 의장으로서 이번 회의에 협조해준 것에 사의를 표명한 뒤 "동북아협력구상 추진에 OSCE 등의 경험이 잘 활용될 수 있도록 한국과 OSCE간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노력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부르크할터 장관은 "동북아평화협력구상이 동아시아 역내 긴장완화와 평화질서의 구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며 지지 입장을 밝혔다. 또 "OSCE의 신뢰구축 조치와 안보협력 관련 경험을 한국과 적극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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