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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 과거사 문제 해결해야 한•일관계 발전
게시일 2015.06.04. 조회 794

박근혜 대통령이 일본 정부의 명확한 역사인식이 한·일 양국관계 개선에 중요하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1일 청와대에서 양국 원로들로 구성된 현인(賢人)회의 참석차 방한한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 등을 접견했다. 박 대통령은 "과거사문제의 바람직한 해결을 통해 양국관계를 보다 건강한 바탕 위에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며 "일본 정부가 ‘무라야마 담화’, ‘고노 담화’ 등 일본 역대 정부의 역사인식을 명확히 밝히는 것이 양국관계 개선에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 8.15 담화 등의 기회를 잘 살려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를 비롯한 현인(賢人)회의 참석자들을 접견하고 있다.

▲ 박근혜 대통령이 1일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를 비롯한 현인(賢人)회의 참석자들을 접견하고 있다.

 

이어 박 대통령은 “지난주 또 한 분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이제 52명만 생존해 있다"며 "이 분들이 살아계실 때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일본측의 용기있는 결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근혜 대통령은

▲ 박근혜 대통령은 "과거사문제의 바람직한 해결을 통해 양국관계를 보다 건강한 바탕 위에서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에 모리 전 총리는 “박 대통령의 말씀을 아베 총리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아베 총리도 한·일 관계를 매우 중시하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국과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무라야마 담화와 고노 담화에 기초해 행동하고 있음을 늘 이야기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 “이번 현인회의에서 한·일 양국 정상이 6·22 수교 기념일과 8·15 종전 기념일을 앞두고 거리낌 없이 만나는 날이 빨리 올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참석자들 간 인식을 같이했다”고 덧붙였다.

 

 

임재언 코리아넷 기자
사진 청와대
jun2@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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