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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한산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게시일 2014.06.26. 조회 2448

한국의 ‘남한산성(Namhansanseong)'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됐다.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15.-25.)는 한국이 등재 신청한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목록에 등재키로 결정했다.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15.-25.)는 한국의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15.-25.)는 한국의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 6.15.-25.)는 한국의 남한산성을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했다.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특히, 이번 결정 과정에서 세계유산위원회과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 International Council on Monuments and Sites)는 남한산성이 17세기 초 비상시 임시 수도로서 당시 일본과 중국의 산성 건축 기술을 반영하고 서양식 무기 도입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군사 방어 기술을 종합적으로 집대성하고 있음을 높이 평가하였다.

 

또한 서기 7세기부터 19세기에 이르는 축성술의 시대별 발달 단계와 무기체제의 변화상을 잘 나타내며, 지금까지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어 살아있는 유산으로서 가치가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남한산성 인접 지역의 개발 행위를 적절히 통제하고, 주민들이 유산 관리에 효과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권고했다.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목록

 

남한산성은 1637년 중국 청나라와 전쟁 당시 국왕 인조가 피란한 곳이다. 축성연대는 그보다 훨씬 올라가 서기 1세기경에 이른다. 계곡이나 분지를 품고 능선을 따라 쌓았다. 둘레 11.76km, 면적 52만 8,000㎡에 이르는 현재의 규모와 형태는 1634년(인조 2) 대대적인 보수를 거쳐 완성됐다. 당시 성곽과 보루 등 군사시설을 대폭 확충하고 비상시 왕의 임시 처소인 행궁 73칸을 지었다. 수도를 지키는 군사시설이면서 관청과 시장, 주거지가 있는 산성도시(山城都市)의 기능까지 갖췄다.

 

문화재청은 경기도 등 지방자치단체와의 협력하여 ‘남한산성’의 체계적 보존관리와 활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이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남한산성’ 등재 결정으로 석굴암․불국사 및 종묘(1995), 경주역사유적지구(2000),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2007), 조선왕릉(2009)등 총 11건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보유하게 됐다.

 

위택환·손지애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입성시 왕이 머물던 거처(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입성시 왕이 머물던 거처(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남한산성의 오늘날 모습은 서기 17세기 조선시대의 축성형태(사진 위)를 띠고 있지만 일부 성벽은 7세기 조성된 백제성벽(사진 아래)을 그대로 활용했다.(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남한산성의 오늘날 모습은 서기 17세기 조선시대의 축성형태(사진 위)를 띠고 있지만 일부 성벽은 7세기 조성된 백제성벽(사진 아래)을 그대로 활용했다.(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남한산성의 오늘날 모습은 서기 17세기 조선시대의 축성형태(사진 위)를 띠고 있지만 일부 성벽은 7세기 조성된 백제성벽(사진 아래)을 그대로 활용했다.(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남한산성 서문(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남한산성 서문(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위기사태 발생시 왕이 머물며 지휘한 수어장대(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위기사태 발생시 왕이 머물며 지휘한 수어장대(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남한산성을 설명하는 모습(사진 위). 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사진 아래).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남한산성을 설명하는 모습(사진 위). 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사진 아래).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제38차 세계유산정부간위원회(World Heritage Committee)에서 남한산성을 설명하는 모습(사진 위). 회의에 참석한 한국대표단(사진 아래). (사진 제공 남한산성문화관광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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