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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국빈방문
게시일 2014.06.23. 조회 987

투르크메니스탄(Turkmenistan)을 국빈방문한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한국의 첨단기술과 투르크메니스탄의 풍부한 자원이 결합된 양국 간 협력 사업들이 원활히 이뤄져 성공적인 경제협력의 모델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현지시간) 대통령궁에서 구르반굴리 베르디무하메도프(Gurbanguly Myalikgulyyevich Berdymukhammedov) 대통령이 마련한 국빈만찬에서 “투르크메니스탄 방문을 통해 양국이 상호 '윈-윈'하는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로 한층 더 발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고 확신한다” 밝혔다.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투르크메니스탄 정상과 20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왼쪽)이 투르크메니스탄 정상과 20일 만나 양국의 경제 협력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 청와대)

박 대통령은 또 "투르크메니스탄은 손님을 '신(神)이 보낸 사람'으로 여겨 정성을 다해 대접하는 전통이 있다고 들었다"며 "오늘 이것을 실감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에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보니 고대 마르구쉬문명(ancient civilization of Margush)의 발상지이자 고대 실크로드의 중심지이며 최근 괄목할 만한 경제발전을 이룩하고 있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한국에서는 올해가 60년마다 돌아오는 청마의 해"라며 "투르크메니스탄의 세계적인 명마 '아할 테케(Akhal Teke)'처럼 올해가 양국 관계 발전에 힘을 불어넣는 새로운 이정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두 정상은 정상회담을 갖고 이번 정상회담을 계기로 투르크메니스탄의 핵심 국책사업에 한국 기업의 참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기업간 협력을 촉진하고 교역 및 투자의 확대 등 실질적 협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양측은 「이중과세방지협정」(문안 기합의)의 조속한 서명․발효 및 「투자보장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기업 간 협력, 교역, 투자 및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청와대)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기업 간 협력, 교역, 투자 및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청와대)

▲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기업 간 협력, 교역, 투자 및 교육,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의 실질 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 (사진: 청와대)

또한 농업, 교통·건설,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 실질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양측은 한-투르크메니스탄 '무상원조 기본협정'의 조속한 체결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양국간 교육 분야 교류 및 협력 확대, 2017년 투르크메니스탄 개최 제5회 실내무도(武道) 아시안 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투르크메니스탄은 한국정부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을 적극 지지하고 한반도 문제의 중요성에 공감했다. 정상회담을 마친후 양국간에는 △20억달러 규모 세이디 화학플랜트 △30억달러 규모의 가스액화(GTL)플랜트 등 건설협력 MOU △키얀리 플랜트 생산 합성수지 판매권 확보 MOU 등 10개의 협정·MOU 및 계약이 서명됐다.

위택환·이승아 코리아넷 기자
whan23@korea.kr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 국제공항에 도착, 문화풍습에 따라 전통 빵인 '초레크'를 맛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투르크메니스탄 아쉬하바드 국제공항에 도착, 문화풍습에 따라 전통 빵인 '초레크'를 맛보고 있다. (사진: 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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