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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설치 미술가 김지민의 사이와 사이에서
게시일 2015.06.16. 조회 3583
붙임파일
개최일 2015.06.26. ~ 2015.07.20.
장소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주최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내용

상품 라벨과 같은 독특한 재료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심리에 다가가고 상품으로 이루어진 세계의 의미를 조형으로 질문해 미술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작가, 김지민 설치미술가의 전시회가 6월 26일부터 7월 20일까지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해석의 여지를 낳는 ‘사이와 사이에서(Between)’라는 전시 제목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작품 고래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에서 6월 26일부터 7월 20일까지 전시회를 여는 김지민 작가의 작품 고래.

이번 전시를 위해 새로 선보이는 ‘Wired DREAM’은 라벨로 만들어진 곡선의 흐름들이 뒤엉켜 하나의 산봉우리를 형성하며, 복잡한 패턴 속에 함축적인 ‘사이’를 만들어내는 작품이다. 이외에도 상품 라벨을 연결해 만든 형형색색의 둥근 형태와 반복적인 패턴으로 이루어진 대형 설치 작품 6점, 드로잉 5점 및 영상 작업 등을 볼 수 있다.

김지만 작가는 라벨로 작업하는 데 대해 “라벨은 상품에 비해 작고 잘 보이지 않는 곳에 있어 종종 그 실체를 잊어버리기 쉽지만 상품의 가치를 직접 나타내준다는 점에서 매우 큰 의미를 지닌다”고 작업에 대해 말한 적이 있다. 라벨의 뒷면을 활용한 작품에 대해 “로고에 새겨진 복잡한 의미를 뒤로 하고 라벨 뒷면을 형성하는 실들의 색에 주목했다”면서 “라벨 뒷면을 일종의 색채로 인지해 라벨을 하나의 물감으로 변형시킨 작품”이라고 설명했다. 전·후면을 모두 감상할 수 있도록 공중에 설치될 작품들은 다채로운 라벨들의 뒷면 색감을 강조하며 앞뒤면의 경계를 허물고 하나의 매개체가 지닌 양면성을 보여준다.

서울대학교 조소과 및 영국 윔블던대(Wimbledon Collage of Art)를 졸업한 뒤 한국에서 작품 활동하고 있는 김지민 작가는 일본, 뉴질랜드, 싱가폴, 헝가리 등 세계 각지에서 개인전 및 다수의 단체전등 꾸준한 활동을 보이며 현대 미술계에 자리매김하고 있다. 6월 26일전시 개막 행사에서는 김지민 작가의 작품 세계에 대한 소개 등이 있을 예정이다.
김지민 작가의 홈페이지 : http://www.kimjimin.net

전시 포스터

 

 

자료 제공 - 주워싱턴 한국문화원
글 - 해외문화홍보원 강다경

 

워싱턴문화원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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