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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 한복의 아름다움에 매료되다!
게시일 2013.04.11. 조회 2928
붙임파일
개최일 2013.03.20. ~ 2013.03.22.
장소 게티뮤지엄
주최 주LA 한국문화원
내용

주LA 한국문화원(원장 김영산)은 3월 20일과 22일 양일간 'hanbok, Mesmerizing Beauty'라는 주제로 한복패션쇼를 개최했다.

 

미서부 지역 최대 박물관인 게티뮤지엄 Harold M William Auditorium에서 펼쳐진 이번 패션쇼는 3월 5일부터 6월 9일까지 개최되는 루벤스의 드로잉전 <동쪽을 보다: 루벤스와 아시아의 만남(Looking East: Rubens’s Encounter with Asia)> 전시를 계기로 추진됐다.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한국 전통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는 삼국~통일신라, 고려, 조선, 그리고 현대까지 시대별로 총 4부에 걸쳐 200여벌이 넘는 한복을 무대에 올리며 역사와 변천사를 소개했다.

 

전통혼례, 택견과 전통무용을 가미한 연출은 한복의 독창성과 우아한 아름다움을 전하며 현지인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김영산 문화원장이 '한복입은 남자' 재현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김영산 문화원장이 '한복입은 남자' 재현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했다.

 

특히, 김영산 문화원장이 루벤스의 ‘한복입은 남자’ 재현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해 많은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패션쇼에는 게티 재단 CEO James Cuno, 이태리 총영사관, 스페인 총영사관을 비롯해 게티 뮤지움의 Associate Director Thomas Kren, Hammer Museum의 Hamiton Roy, Norton Simon Museum의 Ann Lansburger 등 주요 문화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신나는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한복을 입고 북을 치며 신나는 무대를 연출하고 있다.

 

문화원은 “한류 열풍이 불고 있는 요즘 한국이 문화강국이라는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한국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복입은 남자(Man in Korean Costume, 1617~1618)'


17세기 바로크 미술의 거장 피터 폴 루벤스가 그린 ‘한복입은 남자(Man in Korean Costume, 1617~1618)'는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한국인 그림이다. 게티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루벤스가 아시아에 매혹돼 그린 여러 점의 걸작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문화원은 ‘한복입은 남자’ 전시 소식을 듣고 게티뮤지엄에 패션쇼 기획의사를 전달, 이번 패션쇼를 열게 됐다.

 

자료제공 - 주LA 한국문화원
정리 = 해외문화홍보원 노은지

 

주LA 한국문화원 web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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