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업무 추진계획 발표
게시일
2019.03.12.
조회수
63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1)
담당자
최현영
(아나운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오늘 오전 올해 업무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주요 내용, 들어보시죠.

김용삼 / 문화체육관광부 1차관
(장소: 정부서울청사 별관)

(자막) 문화체육관광부 2019년 업무 추진계획

-남북 간 문화·체육·관광 교류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문화로 평화의 기운을 키워 가도록 하겠습니다.

-남북한 정상 간 평양공동성명에서 남북문화 교류·협력을 합의하였고, 그에 따라 2020 도쿄올림픽 공동출전 및 2032 하계올림픽 공동유치를 위한 준비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국제올림픽문화위원회와 남북고위급회담을 통해 2020 도쿄올림픽 단일팀 출전 등 관련사항을 합의하였고, 올해는 종목별로 예선전에서부터 남북이 함께하여 본선진출권 획득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2032 하계올림픽을 범정부 차원의 실무준비단을 구성해서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2월에 국제올림픽위원회에서 남북공동유치 기본방향을 발표하였고, 남북체육분과회담 등을 통해 북한과 계속 협의해 나갈 것입니다. 상반기 중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주최하는 올림픽 유치 관련 설명회에 남북이 공동으로 참석할 예정입니다.

-체육계의 비리와 구조적이고 근본적인 개선을 위하여 출범, 운영 중인 스포츠인권조사단, 스포츠혁신위원회는 1년간의 활동을 통해 정확한 실태를 조사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대책을 마련할 것입니다.

-또한, 체육계 비리를 전담하는 스포츠윤리센터를 독립법인으로 설립하여 조사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겠습니다.

-대한체육회 등 체육단체의 규정을 개정·정비하여 성폭력 및 폭력행위 등에 대해 엄중히 처벌하고, 지도자 자격을 영구 박탈하는 등 선수들의 인권보호와 보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국내 관광시장 활성화를 위하여 새로운 관광콘텐츠를 만드는 관광벤처기업을 발굴·확대하고, 신용보증제도, 크라우드펀딩, 창업기획전문기관 연계 등을 통하여 관광기업의 성장을 지원합니다.

-지역주민 공동체가 직접 사업하는 관광두레사업도 참여 지역을 확대하는 한편, 근로자의 휴가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관광지원센터를 신설하여 지역관광활동을 지원하고, 업계·학계·공공기관이 협력하는 지역관광혁신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여 지역관광산업의 활력도 높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해 방한 외국인 관광객은 1,535만 명으로 2017년보다 15% 증가하는 등 회복세로 진입하고 있어 올해에는 중국, 일본 등 주력시장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동남아시아 및 중동 등 신흥시장의 비자제도 개선, 현지 마케팅활동 확대, 관광안내업 도입 등을 통하여 관광시장의 다변화를 지속하겠습니다.

-그리하여 올해는 방한 외국인 관광객 목표를 사상 최대인 1,800만 명으로 설정하고, K-POP 등 한류, e스포츠 행사, 명품축제, 한국 고유문화 체험관광 등 외국인의 관심이 높은 우리 문화를 글로벌 상품화하여 관광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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