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올림픽을 향해!"···국가대표 훈련 개시식
게시일
2021. 2. 22.
조회수
352
담당부서
디지털소통팀(044-203-2053)
담당자
정수림
(유용화 앵커)
- 코로나19 확산으로 1년 연기된 도쿄올림픽을 앞두고, 국가대표 선수들이 공식훈련에 들어갔습니다.
- 문화체육관광부는 선수단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등 도쿄 올림픽의 안전한 참가를 도울 계획입니다.
- 훈련 개시식 현장에, 임소형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임소형 기자)
- 올해 국가대표선수단 공식 훈련 시작을 알리는 훈련 개시식이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렸습니다.

국가대표선수단 훈련 개시식
(장소: 오늘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현재 선수촌에서 훈련하고 있는 9개 종목 선수와 지도자 등 9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 황 장관은 올해는 한국 체육의 새로운 100년을 선포하는 원년이라며 이 자리가 그 시작을 여는 첫걸음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 그러면서 오는 7월 도쿄 하계 올림픽과 내년 2월 베이징 동계 올림픽을 준비하는 선수들에게 선전을 당부했습니다.

(황 희 /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 “곧 스포츠의 가장 큰 축제인 하계 올림픽이 개최될 예정입니다. 2022년은 베이징 동계 올림픽과 항저우 아시안 게임 또한 준비할 때입니다. 여러분의 힘찬 함성으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고 우리 국민의 자부심을 높여주시기 바랍니다.“

- 이기흥 대한체육회장도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는 만큼 건강하고 안전하게 대회에 참가하도록 돕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황 장관과 이 회장은 선수들에게 목도리와 책을 전달하며 몸도 정신도 건강하게 챙기라고 격려했습니다.

-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 선수와 자전거 국가대표 이혜진 선수가 선수대표로 각오를 다졌습니다.
- 선수들은 도쿄 올림픽 1년 연기라는 변수를 극복하고 흔들리지 않고 준비하겠다며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오상욱 / 펜싱 국가대표)
“올림픽을 한 번도 출전해보지 못해서 설렘 반 두려움 반인데요. 젊은 패기로 부딪힌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지난해 수영 박태환 선수의 자유형 100m 기록을 경신했던 황선우 선수는 오는 4월 도쿄 대회에서 출전권 확보에 도전합니다.

(황선우 / 수영 국가대표)
“아직 도쿄 올림픽 티켓을 획득하지 못했는데 이번에 열리는 도쿄 선발전에서 기존 기록을 넘어 꼭 선발이 되어 도쿄 올림픽에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이번 훈련 개시식은 방역 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만 참가해 선수촌 바깥에서 훈련하는 선수들과 선수 가족은 온라인으로 함께 했습니다.

(영상취재: 구자익, 임주완 / 영상편집: 박민호)

“정부는 국가대표선수단에 코로나19 백신을 우선 접종하는 등 도쿄 올림픽을 안전하게
치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입니다.”

KTV 임소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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