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나이지리아 미술교류전 개막(2013. 11. 4.)
게시일
2013.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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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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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향

한국-나이지리아 미술교류전 개막

 

살리후 아흐메드 주한나이지리아대사,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압둘라히 무쿠 나이지리아국립미술관장

 4일  평창동 토탈미술관에서 ‘한국-나이지리아 수십 년이 넘은 우정 미술교류전’이 열렸다. 이날  살리후 아흐메드 주한나이지리아대사,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압둘라히 무쿠 나이지리아국립미술관장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식을  마친 뒤에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교류전은 지난 7월 25일 발효된 ‘한국-나이지리아 문화 및 교육협력협정’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다.

 

한국-나이지리아 미술교류전 테이프 커팅

 살리후 아흐메드 주한나이지리아대사, 김태훈 문화체육관광부 예술국장, 압둘라히 무쿠 나이지리아국립미술관장 등 주요 내빈들이 개막을 알리는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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