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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Gina Kim

제목

외국 방문객을 위한 정보가 많이 부족합니다.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공식적로는 외국인인 한국인입니다.
외국에 살며 가끔 몇년에 한번 한국에 가는데 갈때마다 외국인을 위한 정보부족을 많이 느낍니다.

이번에도 가서 뭘 볼까 뭘 먹을까 이것저것 검색을 하는데 한국어로 검색을 암만 해도 외국인이다보니 할수있는게 정말 제약적이더군요.
뭐하나 예약을 할수도 없고 티켓예매는 한국인이 아니면 물론 할수도 없거니와 영문으로는 제대로된 소개조차 없고요.

고궁방문을 알아보는중 별빛야행등 패키지투어가 있어 보았더니 예약제로만 운영하는데 티켓판매는 일정사이트에 회원등록을 해야만하고 외국인으로서는 등록조차 안되고요.
혹시나 영어로 된 사이트로가면 가능할까 뒤져바도 영문으로는 소개조차 안나옵니다.
좀 아이러니한 점은 창덕궁 달빛기행중 일요일은 외국인을 위한 투어라는데 정작 외국인에게는 알려질수도 없이 한국어로만 소개되어 있으니 외국인중 한국어를 하는, 한국에 사는 사람만 대상인건가요?

여기저기 국영장소 (고궁, 박물관, 공연장소 등등) 사이트를 가보니 오래된 자료만 그득하고 실정보는 없는 곳이 많아 답답함도 많이 느꼈습니다.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말만 할게 아니고 모두에게 쉽게 정보를 접할수 있게끔 해주는게 가장 손쉬운 방법일겁니다.

한국은 인터넷강국으로 유명한데 국내에서만이 아니고 전세계인이 쉽게 한국의 좋은 공연, 이벤트를 알수 있으면 좋겠군요.

검색하다 기운이 빠져 한자 적고 갑니다.
아참 곁들이자면 이 사이트에서도 공식 이멜주소 하나 없어 맞는지 안맞는지도 모르고 여기다 적습니다.
연락처라고 전화번호 주소 팩스까지 있는데 왜 이멜은 없는지 의아하군요. 요새 이멜은 기본인것 같은데요.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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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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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2018.05.03.

"검색하다 기운이 빠져 한자 적고 갑니다." 에서 정보를 어렵게 찾았을 어려움이 느껴졌습니다. ㅠㅠ 이메일이 없어 불편하셨지요? 그러나 여기에 이렇게 공개적으로 글을 올려주시는 것이 이메일로 의견을 보내시는 것 보다 훨씬 위력(?) 있는 제안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들이 올려주신 의견들을 함께 열람하시고 그리고 지지하시고.... 또한 이런 의견이 공개적으로 제안 되었다는 것이 넓게 알려지니까 말입니다. "정보 강국, 세계 속의 코리아" 라는 구호가 나타난 것도 오래되었는데, 변변한 국제 감각을 가진 외국어 홈페이지에 대한 부족함은 계속해서 나타나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말씀하신 내용은 국영장소의 영어 등 외국어에 대한 부족함과 더불어 업데이트 등, 정보량의 한계와 소통의 부족등을 문제제기하신 것으로 읽힙니다. 축약하자면 우리나라 대부분의 나라급 고궁, 박물관, 공연장의 홈페이지의 외국인 배려 부분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의미가 될 것 같습니다. 관련 부서와 담당자들은 어떻게든 하느라고 하는 것일 텐데... 이런 한계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 우선은 안타깝습니다. 제안을 잘 접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적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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