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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병호

제목

통일 노래 공모를 제안합니다

내용

어제 남북간 정상회담 관련 뉴스들을 접하면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아직 시기 상조일 수는 있지만 통일의 그날이 빨리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음악하는 저로서 이번 기회에 통일을 주제로 한 남과 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통일 노래를 정부 주관으로 공모 행사를 하였으면 합니다,
통일이란 큰 정치적인 행사의 성공에는 그 저변에 많은 문화 체육 교류가 바탕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문화 체육 교류에서 동질감을 찾고 하나라는 의식이
저변에 널리 인식되고 이러한 바탕에서 통일은 시작이지 않을까 합니다,
남과 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통일 노래가 "우리의 소원"정도로 매우 적다는
생각도 듭니다,
금년 가을쯤에 대통령님의 방북도 예정이 되어있는 만큼 그때를 발표 기준으로
빠른 공모를 진행해 주시면 어떨까 합니다,
작사 작곡 편곡 부분으로 나눠서 하는 것보다 완성곡 기준으로 공모를 하면 비교적 빠른 시일내로 성과를 낼 수 있고 많은 인력과 시간 낭비를 최소화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우리의 소원"이란 노래는 오래 됐고 동요곡인데 실제적 현실과 피부감이
느껴질 수 있는 남과 북이 동시에 부를 수 있는 좋은 대중가요 곡들이 이번 기회에 많이
탄생하여 남과 북의 소통에 도움이 되는 그러한 장이 마련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통일 노래 공모를 제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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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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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

2018.05.03.

제안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통일노래는 예전에는 대학가에서는 참 많이 만들어 지고 불리기도 했지요. 그러다가 순수 민간과 한겨레신문이 함께 <겨레의 노래 I>라는 앨범을 제작하고 했구요. 남북이 함께 부를 수 있는 노래가 많지 않았으니 새로운 노래를 다수 만들겠다는 제작 의도가 있었던 것으로 저는 알고 있고요. <겨레의 노래 I>은 제작년도가 19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그 앨범을 통해 <이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철망 앞앞에서>, <고려산천 내 고향>과 같은 지금도 불리는 주옥같은 통일 노래가 세상에 알려졌구요. 제안하신 통일가요는 방송국에서도 자요제 행사를 열기도 했는데, CBS가 1996년 처음으로 제 1회 통일가요제라는 이름으로 경연대회 형식의 가요제를 개최하였고, "새들이 날아"라는 노래를 출품한 <민들레의 노래>라는 노래그룹이 대상을 받았지요. 그 이후에는 간헐적으로 통일가요제라는 행사가 민간이 주최가 되어 간헐적으로 개최가 되었는데, 기관이나 방송국이 개최하는 행사는 전무하다시피 하였던 것이 현실이 었지요. 지금은 2015년 이후 통일가요제라는 행사를 어어오는 단체가 있기는 합니다. 제안하신대로 문화가 통일을 주제로 통일가요를 공모 하는 것은 시기도 적절하고 의미도 깊을 것 같아, 재안하신 내용에 깊게 동의하여 댓글을 남깁니다.^^^

tpfk***

2018.04.29.

정말 멋진 제안입니다!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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