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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경

제목

재외동포들의 문화 지원 프로그램 정책을 마련해주세요.

내용

재외 동포는'제외 동포'가 아닙니다.사는 곳이 다를 뿐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내 나라가 아닌 낯선 곳에서 살아내야하는 것도 고단한데,어느 순간부턴 내 나라에서조차 우리는 잊혀진 이방인이 되어 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님께 편지도 써봤고,이 게시판에 글도 남겨받고 여기적기 의견을 남길만한곳에 찾아다니며 남겨보지만,아무것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각 해외로 나와 살고 있는 동포들이 740만 가까이가 되어간다고 들었습니다.
사실 그 분들이 모두 민간 외교관이 될 수 있는 귀한 인재입니다. 그 많은 인재들을 '제외동포'로 만들지 마시고 기억해주세요.

재외동포들은 내 나라가 아니 곳에서 살고 있지만,우리의 문화를 잊지 않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그러니 그 노력들에 힘을 좀 보태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저는 시카고로 이민을 온지 5년이 조금 넘었습니다.아이 아빠 회사 일로 어쩔 수 없이 이민을 하게 된 것입니다. 미국은 유학만 가는 걸로 아시고 살기가 좋은 거라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유학이 아닌 살기 위해 떠나는 이민도 많습니다.

내 나라가 아닌 곳에 나와 산다는 건,참으로 불편한 일입니다.고독감도 깊고 자신감도 때론 바닥을 칠 때도 많습니다. 그럴 떼 다시 도닥도닥 사라갈 힘을 내는 건,다양한 문화 공연들이 주는 위로입니다.

한국의 좋은 공연들을 해외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그서이 어려우면 해외에 문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좋은 공연을 기획할 수 있게 해주셔도 좋겠습니다.

저는 현재 시카고에서 교육문화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살아내는 것도 힘든데 삶의 윤활유의 역할을 해 주는 문화 활동이 너무 열악해 어떻게든 흉내라도 내보자는 심정으로 기획해 내고 있습니다.

좋은 기획이 있어도 지원이 없어 제대로 펼쳐내는 데 어려움이 많습니다.좋은 기획이 있다면 기획안을 받아보시고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게 지원 프로그램 등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전화를 드려보면 그건 재외동포재단의 소관이라고 하시던데,재외동포재단의 사업지원 들을 보면 너무 항목이 많던데 문화 프로그램 만큼은 문화체육광광부 산하에 재외동포 문화 지원단이 생기면 좋겠습니다.

전 현재 내년 3.1절 100주년 기념 역사 페스티벌을 준비중입니다. 시카고 한국 교육원과 한국의 미래로 가는 바른 역사 협의회 후원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많은 도움이 필요합니다.

다시 한번 재외 동포들의 삶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해외문화 교류정책을 만들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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